무물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도 참 좋은 사람인데, 더 좋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지금의 연애 만족도가 92점정도 되는데 여기에 만족 못하고 100점짜리 연애를 해보고싶어이렇게 흔들릴때 다정한 사람이 호감 보이면 넘어갈것같아나 가벼운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