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남친이 연애 초부터 자존감 많이 떨어뜨려서 외모정병도 생기고 사랑받는 느낌을 별로 못받아서 자주 외롭고 힘들었어
그리고 직설적으류 하고싶은말 안가리고 다하면서 툭툭 던지는 말들도 상처 받았는데 하지말라해도 계속하니까 그냥 무뎌진거같거든?
근데 최근에 다정한 사람들이랑 썸타거나 엮이는? 그런 꿈을 많이 꾸는데..
오늘은 얼굴은 기억도 안나는데 꿈에서 엄청 다정하고 자존감 높여주는 말들도 많이 해주는 남자가 나왔어
깨자마자 마음이 너무 이상하고 그런 성격의 사람이랑 사귀면 너무 행복하겠다..생각이 들면서 심란해졌어
진짜 나도 지금 쓰면서 왜사귀지 싶긴한데 외적 이상형에 가까움 + 소문 빠른 집단에서 공개연애중이라 ㅜ….최대한 안헤어지려고 했었긴한데
최근 유독 더 힘들고 오늘 그런 꿈까지 꾸니까 모르겠네이제
내가 왜이런지 모르겠어 뼈때리는 조언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