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남친이랑 4년 다되어가고있어
사실 외모는 정말 내 취향아님 못생기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평범 키175에 몸도 평범
남친이 참...착하고 말도 이쁘게하고 날 많이 좋아해줘서 물론 나도 그런면들이 좋아서 만낫어. 내 오락가락하는 성질도 잘 받아주고 사람자체가 평온한 편이랄까 우리엄마도 남친 좋아해
얼마전에 내 전전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겹치는 지인들이 있고 같은 업계에 있는 사람이야. 나쁘게 헤어진거 아니라 나쁜감정없고 업무땜에 보게됐는데....아 씨 짜증나게 아직 존잘이더라.
내가 지금 남자친구 전까지 남자친구들이 다 키가 185넘고 몸이 좋은 애들이엇는데...이 전전남친은 가장 내 이상형이엇거든. 키크고 운동중독이라 몸좋고 얼굴 잘났고
그 뒤로 자꾸 아 남자친구가 조금만 더 키컷으면 싶고 운동 좀 해서 근육 좀 키웟으면 하고 만나면 재밋고 좋고 사랑하는데...요즘들어 그냥 하아 마음이 좀 그래 데이트에 심드렁해지고
속으로 아놔 나 나쁜년이네 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