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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23

지금 남자친구는 너무 좋은 사람이고 헌신적이고 나한테 돈 절대 안 아끼고 아빠처럼 잘 챙겨주는 사람인데
가끔 서운하거나 기분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헤어져야 하나 고민되기도 해
아직 어린데 까짓거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보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난 이 사람을 너무 사랑하고 이렇게 좋은 사람을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어
좋은 사람은 정말 많을까? 잠깐 이별에 아파하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그만두면 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이 글 쓰는 중에도 눈물 나올 정도로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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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정도로 사랑하면 여러 사람 많이 만나는 거보다 한 사람 진득하게 만나는 게 훨씬 더인생에 도움되는 경험일거야 그리고 기분 안좋은 일 생겨도 사랑으로 넘어가줄 수 있는 법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2024.01.2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넘어가는 것도 사랑의 일부겠지?? 그게 더 인생에 도움되는 경험일거라는 조언이 엄청 와닿는다... 고마워 😢

      2024.01.2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어떨때 서운하거나 기분 안좋은 일이 생기는데?

    2024.01.2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나보다 일이 더 우선인 것 같을 때가 대부분 그런 것 같아...! 당연히 공과 사가 있고 내가 떼쓸 부분 아닌데 그냥 나 혼자 서운한 거지

      2024.01.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런 이유라면 자기가 좀 더 이해할 수 있으면 좋을거같아! 자기한테 못해줘서 서운한거는 충분히 서운할 수 있는거지만 자기한테 아빠처럼 잘해줄거 다 잘해주고 본인 일에도 집중할 수 있는 사람 내가 보기엔 흔하지않은거같아 연애만 할 생각이라면 물론 다른 남자 만나보는 것도 좋지만 미래 생각중이면 애초에 지금 만나는 남친처럼 자기 할일도 할줄 아는 사람이 오히려 더 듬직해!

      2024.01.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아직 눈물날정도로 사랑하면 헤어지지 않는게 좋아,, 나도 자기처럼 에이 세상에 좋은 남자 많을텐데 나 아직 어리니까 다른 사람 많이 만나봐야겠다하고 헤어졌다가 뼈저리게 후회했어,,, 그리고 결국 4년 지나고 지금 어쩌다 연락이 다시 닿아서 그 사람하고 다시 만나고 있는 중이야!

    2024.01.23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다시 만나고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겠다... 그렇게 좋은 결말인 경우는 많지 않을 테니까 돌이킬 수 없는 실수는 하지 않는 게 좋겠지 😢

      2024.01.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헌신적이고 아빠같이 해주는 사람 찾기 힘들어,,, 가치관의 차이가 아니라 일이 바빠서 서운한거면 헤어지는 건 아닌 거 같애. 자기가 혹시 시간이 여유로워? 상대적으로 그렇다면 자기도 조금 바쁘게 살아버면 어떨까 싶네!

    2024.01.2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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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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