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친구가 첫 남자친구고 첫경험인데
처음 몇 번은 계속 아프기만 하고 왜 하는지 모르겠고 그랬거든??
어느정도 적응되고 나서도 막 좋진 않고 그냥 스킨쉽하는 거 자체가 좋아서 나도 즐겼단 말야
근데 요즘 들어서 그 좋은 느낌이라는 게 뭔지 깨닫는 중이야... 남자친구가 삽입하면 진짜 꽉 차는 느낌 들면서 찌릿찌릿함... 오늘 진짜 레전드였어 왜 하는지 알겠다
오르가즘 느끼잖아..? 왜 악마한테 목숨 파는지 알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상대방 거에 맞춰서 질 입구가 풀리고 넓어지면 그때부터 극락 시작임... 휴 하고 싶다
캬아아악 부럽다
으아 부러워 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