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전남친이랑 100일정도 만나고 그쪽에서 나를 안 사랑하는 것 같다고 차였었어…그 이후 한 달동안 매달리다가 내가 다 맞춰주겠다고 말하면 그쪽에서 만나주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다시 만났어..그 이후로 1년 반을 만났는데 자꾸 검스를 주기적으로 신어달라고 한다던가 자신의 성적 취향을 맞춰달라고 했어…싫다고 하면 초심을 잃었다며 화를 낸다던가 이틀내내 삐져있었어…내가 물론 조금 회피 성향이라 화를 돋군것도 있었던 것 같아..그러다가 두 달 정도 전에 내가 장문으로 진짜 옷차림이나 그런거 말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헤어지자고 하더라고…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일주일 동안 연락 안하고 전전남친한테 전화해서 실컷 욕을 했지…남자 심리를 물어보면서…그러고 내가 정신차리고 그래도 내가 너무 심했다…이젠 연락 할 일 없을거다 하고 연락 끊고 며칠 있다가 전남친한테 연락해서 내가 미안하다고 했고 그쪽에서 자긴 마음 가는대로만 쓸거라고 나보고 마음 움직여보라고 해서 노력하고 있었는데 한 번 만났을 때는 내가 전남친 사는 곳 가서 밥도 사주고 30분 늦어서 기다리면서 음료수도 시켜놓고 이랬거든…다음주에 원래 한 번더 만나기로 했었는데 내가 이번에는 여기 와주면 안되냐 하니까 내가 밥 사면 오겠대…그래서 내가 그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니까 또 초심을 잃었다면서 화난다고 만나지 말재…하…어떡해야 되지ㅠㅠ 원래 사귈때는 더치페이 했고 그 남자가 4살 더 많아 나는 22살이고(한국나이로)
정신차리게 도와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