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금은 이혼하고 엄마랑 안보지만 엄마가 어떤 병이 있었거든 그건 완치도 안되고 약으로만 되는게 아니라 입원을 하던가 출퇴근 하는 식으로 하루에 병원 몇시간 있어야 하는데 나도 그 병 걸릴거 같아 너무 무섭다너무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