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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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50동아리방...ㅋㅋㅋㅋㅋㅋㅋ
2023.07.28좋아요1
저절로 부엉이학교건물 로비, 강의실, 코노, 과방, 기숙사 주차장, 학교 연못, 군대 면회객화장실… 대낮에 한것도 많구나..ㅎ
2023.07.28좋아요3- 숨어있는 자기 52
군대 화장실ㄱㅋ규ㅜㅜㅜ 평생 기억날 것 같아요
2023.07.28좋아요2 - 숨어있는 자기 54
대낮 대박이야
2023.07.28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55
미친ㅋㅋㅋㅋㅋㅋ군대 화장실ㅋㅋㅋㅋㅋㅋㅋ
2023.07.28좋아요2 - 소중한 솔바람
남자친구 본가 부모님계신데 방에서
2023.07.28좋아요2 - 숨어있는 자기 51
난 차 ㅋㅋㅋㅋ 카섹스아님 모텔인듯.. 다들 다양한 곳에서 하는고만
2023.07.28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53
비상계단...관계까진 아닌데 유사성행위를....삐용삐용
2023.07.28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55
ㅋㅋㅋㅋㅋ캠퍼스 안 정자ㅋㅋㅋㅋ 밤에 ㅎ
2023.07.28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56
야간 뒷 산. 공원 벤츠. 아파트 계단.. 친구들 자고있는 방 ㅎㅎ
2023.07.28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57
핫하다 핫해
2023.07.28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58
와 다들 밖에서 어뜨케 하는거야..?? 바로 넣는거야??
2023.07.28좋아요3 - 숨어있는 자기 49
장소가 딱히 중요하진 않더라고... 중요한 건 하고자 하는 마음...
2023.07.28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49
늘 그렇다고 할 순 없지만.. 차에서 하고 싶거나 왠지 할 거 같은 날은 옷차림 정도는 미리 준비해가! 아무래도 차는 공간적 제한이 좀 있다보니 예를 들어 원피스나 치마를 입는다거나 뭐 이런...ㅋㅋㅋㅋㅋㅋ
2023.07.28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55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치마 입으면 그런 거 가타 ㅋㅎㅋㅎㅋㅎ
2023.07.2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59
찜질방… 글구 피시방 옥상 ㅋㅋㅋ
2023.07.28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55
주차장, 보드게임카페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생각해보니까
2023.07.28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60
난 섻까진 아닌데 친구들이랑 놀러 가서 펠러는 해 준 적 잇다 ㅎ… 술도 좀 들어갓어서 좀 대담하기도 햇고 소리 안나게 하려고 진짜…ㅎㅎ 숨소리 조금만 크게 내도 막 들킬 것 같고 그래서 진짜 미치겟더라 근데 진짜 스릴 쩔엇음 ㅎ
2023.07.28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1
영화관 ㅎ..
2023.07.28좋아요0 - 그리운 블랙홀
카페 공용 화장실
2023.07.28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2
와 과방 동방이 제일 충격 누구 들어오면 어떡해?? 진짜 불시에 들어오잖아
2023.07.28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35
와... 미쳣나봐
2023.07.28좋아요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숨어있는 자기 64
운영하던 매장 소파에서 알바생과......
2023.07.28좋아요3 - 숨어있는 자기 55
더글로리냐고
2023.07.29좋아요9 - 숨어있는 자기 66
바닷가
2023.07.28좋아요0 - 다가오는 솜사탕
친구네 집 부엌 식탁... 어머님아버님 정말 죄송합니다..
2023.07.28좋아요0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17
주차장 가는 비상계단? 지하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 안, 영화관, 룸있는 만화카페?, 본가 집인데 나만 있었을 때 내 방에서, 커플들끼리 놀러갔는데 남들 다 자는데 거기 화장실에서 몰래, 여행 가서 야외 욕조나 바다뷰 볼 수 있는 욕조에서... 생각나는대로 일단 다 적어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섹스가 꼭 삽입 아니여도 애무하면서 섹슈얼한 분위기만 생겼어도 섹스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ㅎㅎ 짬뽕으로 적어봤엉
2023.07.28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7
아…. 이 글만큼은 자기방 인스타에 공유되면 안될느낌…; 괜히 욕먹을거같애 현실은 다른게 더 충격적인데ㅜ
2023.07.28좋아요1 - 촉촉한 단풍나무
내 사무실
2023.07.28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9
짱 멋있다
2023.07.2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8
건물계단
2023.07.2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4
무슨?
2023.07.29좋아요0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72
비어잇는 강의실
2023.07.2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73
자기들 영화관에선 알바생들한테 씨씨티비로 다 보인대 진짜....ㅠㅠㅠㅠ큐큐 나도 영화관 판타지 있었는데 그거 듣고 진짜 절대 손장난도 안해야지 맘 먹음
2023.07.29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74
소단... 주말이라 엄청시끄러워서 시끄러운 노래 틀어놓고 했음.... 물론 콘돔끼고 뒷처리 잘했고 둘다 불붙어서 모텔가서 해뜰때까지 했다고 한다..... 공원벤치.... 새벽에 구남친이랑 술마시고 들어가는길에 너무 취해서 공원에서 서로 만지작거리다 신음 못참아서 모텔가서 미친듯이함.... 그때 둘다 미쳤었는지 싸고하고 싸고하고 퇴실하기전에 같이 씻다가 또하고... 빠빠이했다가 낮에 해장하러가자해서 갔다가 차에서 고추 괜찮냐고 호~하는척하면서 그대로 입으로 해주다가 자취방가서 ㅍㅍㄱㅅ 하고 뻗었다가 가기전에 한번 더하구 아쉬워서 자위하고 잠... 남친도 나도 ㅁㅊ것같았음... 일주일동안 아파서 하고싶어도 못했지만 한번씩 외로울때 그때생각나....찌바...
2023.07.31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