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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14

지금까지 만나온 사람은 나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호감만 가지고 연락하면서, 내가 마음을 안주면 그냥 바로 떠나버리는 남자랑
소심하고 여자를 아예 만나본적 없는 남자 이렇게 완전 극과 극을 만났더니
이 중간에 남자는 이세상에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 진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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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냐~ 자기만을 위한 남자는 분명히 있어!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야 ㅎㅎ 걱정하지마💕

    2022.04.14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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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데.. 이게 맞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제 안 좋아하려고 일부러 다른 사람을 만나보려는 중이야. 이 사람을 보고있으면 '아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이러는구나, 이렇게까지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접는 게 진짜 맞다는 뭐 그런 생각이 들긴하는데, 아직도 재밌는 거 좋은 거 맛있는 거 보면 썸남이 아니라 짝남이랑 하고싶고 그래. 마음이 마음대로 잘 안되니까 썸남한테 상처주게 될까봐 벌써 걱정되기도하고.. 나 이게 잘하는 짓일까....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 나보다 두살어리고 사귀는건 아니지만 만나서 데이트도하고 관계도 가졌어 근데 난 이 사람이 너무 좋아 다정하고 나 챙겨주는것도 너무 좋고 근데 이 사람은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어.. 사실 이 사람은 내가 마음있다는거 알거든? 근데 그런 대화 나눌때 이 사람은 헤어진지 두,세달 밖에 안된 상태였고 전 연애에서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당장 연애하긴 좀 그렇대 그리고 이 당시엔 실제로 만났던 상황도 아니였어서.. 그러다가 이번에 만나게된거지 관계도 했고 근데.. 난 만나고 나서 마음이 더 커졌는데 내가 혼자 땅굴파는건진 몰라도 괜히 이 사람 행동이 만나기 전이랑 달라진 기분이 들어.. 내 실물보고 실망했나? 싶기도하고.. 처음엔 사귀지않아도 옆에서 서로 기댈 수 있는 존재만 되어도 좋다는 생각이었는데.. 점점 욕심이 나.. 또 만나고싶다고, 보고싶다고 말하는게 내 욕심이고 이 사람에게는 부담이될까봐 말조차 못꺼내겠어..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백해버리면 정말 간신히 유지하던 이 관계마저 끝나버릴까봐 너무 무서워.. 자기들 지금 사귀는 남친이랑 관계 먼저 갖고 나중에 사귄 케이스인데 이 사람이 내 몸을 좋아하는건지, 날 좋아하는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냥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나라는 사람이 좋아서 만나는 건지, 나랑 하는 관계가 좋아서 만나는 건지. 자기가 지금까지 했던 것중에 제일 좋았다고 말하더라고 나도 그랬고.. 우린 지금 서로를 좋아하고 있는걸까, 함께 몸을 섞는 게 좋은걸까? 내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확인할 만한 좋은 방법 있으면 조언 부탁해! 호감가는 사람이랑 11월8일부터 지금까지 연락하고있는데 지금까지 전화도 안해보고 만나지도 못했어.. 사실 내가 완전 소심형이라서 전화하는것도 꺼려하고 만나는것도 용기 조차 못하겠어..밤엔 부모님있어서 전화는 못해도 낮에 해보려해도 시도 조차 용기가 안나.. 그 연락하는 사람도 소심형이거든 힝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전화하는게 왜이렇게 용기가 안날까ㅠ6개월정도 만나고 헤어졌다가.. 열흘정도 후에 재회했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을까? 헤어졌을 때는 서로 너무 감정적이었고, 서로 지친다, 힘들다, 열내다가.. 그만하자! 그래 나도 지친다 못잡겠다! 하면서 헤어졌었어. 헤어져있던 열흘동안, 술에 취한 남자친구가 세네번 전화를 했었어.. 그리고 나도 남자친구 너무 보고싶고, 연락도 기다리고 있어서 다 받아줬지. 그런데 술에 취했을 때만 연락을 하고, 아닐땐 연락을 안하는거야.. 결국 내가 다시 만나고싶다고, 그러니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해서 어제 만났거든? 그런데 남자친구도 나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이번에 다시 만날 때는 결혼도 생각해보고 싶으니 생각이 좀 많다고. 감정적인 너를 감당할 수 있을지 좀 걱정된다고.. 그렇다고 우리 관계를 놓겠다라는건 아니지만,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이 얘기를 듣는데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지는거야.... 결론적으로는 결국 다시 만나기는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나를 재보겠다는건가? 라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파. 이건 그냥 나의 생각이긴 한데...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남자친구를 내가 억지로 잡은 것 같아서 내 행동이 후회가 되고, 내가 남자 바짓가랑이 잡는 멍청한 여자가 된 것 같아서 너무 비참한 생각이 들어.. 그리고 남자친구가 이전같은 마음으로 나를 보는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슬퍼.. 내가 스스로 을을 자처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자꾸 눈치를 보게 되네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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