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절수술했던 자기들 중에 새 애인 사귀고 중절했던 사실 말해본 자기들 있을까?
4년 전에 콘돔 사용하다가 안에 들어간 걸 다 끝나고 알아서 사후피임약도 먹었었는데 임신이 돼서 중절을 했었어 그러고 7개월 뒤에 그 남자랑은 헤어지고 연애를 안 하다가 4년 만에 새로운 사람이랑 연애를 시작하게 됐어
지금 열흘 정도 만났는데 중절했던 사실을 얘기해야 되나 생각이 좀 많네..
좋은 사람이어서 요즘 행복한데 그럴 때마다 내가 행복해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머리가 엄청 복잡해
나이도 27이라 나는 결혼도 어느 정도 생각을 하면서 만나는 거다 보니까 얘기를 해야 되나 싶네
이런 경험 있는 자기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