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 않을 만큼의 시련...

Question

죽고 싶지 않을 만큼의 시련에, 그 시련만큼의 행복을 원하는 건 너무 바라는 걸까? 시련과 행복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현실적이라고 생각해?

Accepted Answer

이거 슬픈데..

Answer

너무 바라는건 아닌 것 같애 다들 그러지 않을까 내가 힘들었던 만큼 보상받고 싶은 건 다 똑같은 것 같애 현실적으로 바라봤을때는 사람마다 시련과 행복이 천차만별이라 함부로 말하진 못하겠지만 보통 행복보다 시련을 더 크게 느끼는 것 같애. 나는..시련이6~7정도로 생각 하고있어 물론! 이건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니까 행복에 초점을 두고 산다면 작은것에도 행복 더 크게 할 수 있겠지..? 쓰니가 행복했음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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