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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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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 보면서 좀 부러워
걍 소위 말하는 잘사는 동네에 살고 있어
근데 우리 집은 운 좋게 가격 오르기 전에 집 사서 온 케이스고 아버지는 좋은 기업 다니시는 회사원임 근데 동네가 동네다 보니 고등학교 친구들 다 주변에 사는데 부모님이 사업하시는 분이나 변호사, 의사가 진짜 많으시거든 .. 유학 간 친구들도 많아
스토리 보면 해외여행도 진짜 자주 가고 패션쇼도 초대받아서 가고, 자차도 사고, 애들끼리 부모님 소유 별장으로 가거나 호캉스 가는 것도, 명품관 같이 구경하러 가도 그 친구는 마음에 드는 옷 바로 사오는 것도 부러운 것도 사실이야
나이는 스무살인데, 지금 알바나 일을 하고 있진 않지만 난 집에서 대학 다니면서 바로 취업 준비를 원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부족하진 않지만, 저렇게 놀지는 못하거든
걍 써봤어.. 부모님한테는 이미 지원해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있고 어디가서 말할 일도 아니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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