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주변에서 크리스마스에 남친 선물 준비하고 그러는데 나도 주고 싶지만..올해엔 원서비에 내 용돈도 좀 보태야 할 거 같아서 돈이 없을 거 같아서 괜히 스스로 속상하당...2월달이 남친 생일이니까 안 해줘도 괜찮으려나..?원서비에 부모님 지원을 너무 많이 받는 거 같아서 죄송한데 보태지 않구 그 돈을 남친한테 쓰는 것도 아닌 거 같구ㅜㅠ속상하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