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남친 만나 야하게 논 썰
바빠서 오랜만에 야한시간 보냈는데 뽀뽀하고 키스만 했는데 한 친구는 화나있고 한 친구는 젖어있는게 너무 잘 느껴지더라
내 몸에 뽀뽀하고 흔적 남기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00가 준비되어있으면 나는 준비되어있으니 언제든 하고 싶다고 말했거든 바로 남자친구가 웃으면서 뽀뽀하고 내 몸을 훑어주는거야 우리집에 코스프레옷이 몇 개 있는데 남자친구가 하나 입어달라고 해서 주섬주섬 입고 서로 다시 애무해주면서 달궈줬어 그러다가 밑에친구까지 만져주는데 왜 이렇게 젖었냐면서 씨익 웃으면서 말하는데 너무 설레더라구 내 몸 애타게 해주고 남자친구 몸도 훑어줬어 가슴도 핥아주고 밑에친구 손으로 입으로 애태우면서 서로 만반의 준비를 했지 준비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좋은거야 속이 꽉 차고 딱딱해서 오늘 극락가겠구나 하면서 행복에 젖었던 시간을 보냈어 앞전에 했던 스킬과 다르게 해줘서 깜짝깜짝 놀랐잖아 구수하게 비유하자면 안쪽까지 시원하게 효자손으로 긁어주는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 세게 박아줬다가 살살 해주면서 벽 비벼주고 질벽에 꽉차면서 끝까지 닿이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 지금까지 했던 관계 중에 원톱! 여자상위를 좋아해서 항상 해주는데 깊게 박히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 넣을 때부터 좀 아프더라.. 혼자 많이 화나있더라고.. 내 밑에친구가 살짝 아파했는데 하면서 점점 젖어서 극락코스를 밣았던 기억이..
담날에는 삽입하지 않고 애무로만 서로 가게 해줬어 남자친구가 또또 씨익 웃으면서 왜 이렇게 젖었냐고 묻더라구 항상 그때 부끄쑥스러워하면서 00이가 달아오르게 했잖아 하면서부터 서로 애태워줬어 남자친구가 먼저 가게 해줬는데 자세를 총 3번 정도 바꿔서 서로 애태워줬거든? 남자친구 위로 올라가서 애무 받았는 자세였는데 남자친구가 편하게 내 가슴 먹을 수 있게 올라간 것도 있지ㅋㅎ 가슴 먹으면서 밑에 자극 시켜주는데 너무 간질간질하면서 내밑에친구가 부풀어오르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때부터 정신 못차리는게 느껴져서 남자친구에게 갈 것 같다니깐 더 다극주면서 세게 손가락으로 자극주는데 부들부들 떨리더라.. 애가 손가락이 굵고 길어서 그런지 자극이 세게 들어와서 너무 좋아 먼저 남자친구에게 보답(?)해주기 위해 남자친구몸 훑어주었어 밑에친구부터 자극줬는데 내 가슴 먹으면서 밑에친구 자극 같이 느낄 수 있는 자세로 바꿔서 만져줬더니 애가 정신을 못차리는거야 그때 귀여워죽는줄ㅜㅜ 곧은친구 먹을 때도 좋지만 밑에 말랑말랑한 친구도 먹는 것도 맛들려서 같이 해주고 있는데 애가 너무 좋아하더라ㅋㅋ 담에 만나서 또 해줘야지 손스킬+입손스킬+입스킬 다 사용해서 남자친구 싸게 해주고 끝이 났어 입으로 받아주고 싶었는데 마지막 자세가 야해서 좋다고 해가지고 담에 입으로 받아주기로 했어ㅎㅎ

남자친구 또 맛있게 먹을 생각에 너무 설렌다 담에도 퍽가게 해줘야지 사랑해 내사람♥︎ 너를 만나서 너무 좋아 덕분에 예쁜 사랑할 수 있게 돼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