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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02

주간 썰 첫 도전!!

나 같은 경우에는 남자친구를 초등학생 때 성당에서 봤어. 그땐 그냥 한살 나이차에 좀 틱틱대는 오빠? 느낌이 강했던 것 같아. 별로 친하지도 않았어!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중학생 때 이후로 잘 안나와서 그냥 잊고 살았는데... 열아홉살 어느날 오빠가 갑자기 성당에 등장해버림. 교사할 마음이르 온 거는 아니고 미사 드리러(교회에 예배랑 비슷해!) 오다가 쌤들 눈에 잡힌거지. 그렇게 두번째로는 학생과 교사로 만났고 그땐 어떤 감정도 없었어. 그러다 내가 스무살이 되고 남친이 스물한살 때 교사회에서 세번째 관계로 만났다고 볼 수 있지!

그렇게 교사생활 각자 잘 하고 있는 도중에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게 되었어. 그 상태에서 아팠던 적이 있는데 너무 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연락해서 아팠다고 하니 전화하자고 하더라고..!

그리고 전화할 때 "쌤은 군대 내에선 연애 생각 없죠?" 하고 물어봤고 없다는 대답에 "아 그러면 고백하면 안되겠네~" 이러면서 당황시켰어 ㅋㅋㅋㅋ 일부러 그랬어. 내 마음 먼저 알라고!!

그러고 나서 대놓고 썸타면서 첫 휴가 기다렸고 휴가 첫 날에 한강 가서 다시 고백 받고 사귀기 시작해서 지금 600일 넘어가.

오늘도 만났는데 일주일에 자주는 못 봐도 너무 좋은 것 같아. 썰 푸니까 재밌다!! 반응 좋으면 일상 얘기도 들고 와볼게 댓글 많이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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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헐 머야머야 완전 드라마자나

    2024.06.0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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