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남자친구랑 싸우고 니네집 가라그래서 택시타고 집 오다가 택시기사랑도 싸우고 집에 오니 씨발 아버지가 내 침대에서 취침한 흔적 있고...지치고 너덜너덜한데 얘기할 사람은 없네아무래도 잘못 살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