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3.21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내가 별로 맘에 들지 않는 것 같아 말걸면 무시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억지로 맘에 들려고 노력하면 더 이상해 보일까봐 다가가진 않았는데 날 친구라고 생각한다기 보단 그냥 같이 노는 무리에 섞여있는 애 정도로 껴주는 것 같아.. 서로 친구가 되었으면 했는데 많이 아쉽다

0
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야 너무 잘 알고 있겠지만 세상엔 사람이 너어무 많아 나이 상관없이 너무 잘맞아서 친구도 될 수 있고 이유없이 날 엄청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 근데 저렇게 사람이 많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이 많으면 또 그만큼 나랑 안맞고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도 무조건 있다? 나도 옛날엔 이 말이 안 와닿았거든?? 근데 나 싫다는 사람 내가 스트레스 받아가며 옆에 있어봤자 얻을건 스트레스랑 눈치보는 내 모습밖에 없더라 훌훌 털어버리고 지내면 꼭 옆으로 다가오는 친구들도 있어 그러니깐 나랑 안맞아서 나 싫어하니깐 이라는 생각에 맞추려고 하지 않아도 돼 맞춘다는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서 맞출때 해야해

    2024.03.21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요

      2024.03.21좋아요0

연관 게시글

친구가 나 외모적으로 무시하는 거 같아? 친구는 원래부터 키 크고 늘씬하고 예쁨 나는 계속 과체중으로 통통했다가 작년부터 다이어트 후 예쁘다는 소리 들음 1. 몇 개월만에 만났는데, 나한테 너무 살 많이 빠졌다고 칭찬하더니 좀 시간 지나니까 내 눈을 빤히 쳐다보고는 "ㅇㅇ이는 눈 성형해도 되겠다" 라고 하면서 내가 쌍커풀 하기 좋은 눈이네 어쩌네 말함 2. 저 날 남자한테 도시락 싸주는 얘기를 하게 됐는데 내가 전남친 군대 갔을 때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시락 싸는 거 너무 힘들고 돈도 많이 들었다, 진짜 보통 일이 아니다 라고 말했더니 걔가 "그래? 나는 남자한테 받아보기만 했어"라고 말함 3. 최근에 소개팅을 했었는데 소개팅 주선자랑 이 친구랑 셋이 만났었다? 소개팅 상대랑은 애프터까지 갔다가 연락 안하기로 해서 왜 그랬는지 썰 풀어줬었는데, 주선자가 "상대도 글쓴이 되게 마음에 들어했는데 의아했다"고 하니까 친구가 "그래??!?" 하면서 놀라더라고 4. 살 빼기 전 통통했을 때 나한테 생일선물로 다이어트 보조제 줌 뭔가 묘하게 거슬리고 기분 나빠가지고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해서 다른 무리의 친구한테 고민 털어놨더니, 나를 은연 중에 무시하는 게 기저에 깔려 있는 거 같다고 하더라고. 그렇게까지는 생각한 적 없는데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 다른 친구들한테는 저러지 않는 것 같고, 친구는 친구들 사이에서 착하고 여린 이미지야 여러 사람 의견을 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여기다 물어봐..ㅠㅠ안녕 혹시 연애 상담에 일가견있는 자기들 있어? 댓글에 요약 있어!! 음... 요즘 남자친구가 점점 친구로 느껴지는 단계에 있는 거 같아서 고민이야 좋아하는 감정은 여전한데 나랑 연애 가치관이 많이 다른 친구라서 맞춰가기가 쉽지 않달까 나같은 경우엔 애정표현이랑 스킨쉽으로 사랑을 체감하는 편인데 남자친구는 둘 다 싫어하는 편이거든 그동안 대화 많이 나눠보면서 내가 먼저 표현을 하면 이제는 꼬박꼬박 돌려주는 정도로 많이 바뀌었긴 한데 나는 그게 좀 부족하다고 느끼나봐 그래서 먼저 표현을 해주기도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남친도 알겠다고 했어 바뀌는 데도 시간이 걸릴 테니 기다리려고 마음도 먹었고. 다만 종종 회의감이 들어 남친은 무조건 자기 일이 우선이고 공부는 1순위, 너는 2순위. 이게 틀어지면 나와의 만남은 어려울 것 같다. 라는 입장을 연애 중에 몇번 표명했어 나도 그거에 대한 존중은 충분히 하는데다가 그 친구 바쁠 땐 나도 내 할 일 하고 혼자서도 알아서 잘 노는 편이라 그게 문제처럼 느껴지진 않았거든? 그런데 그 친구는 나를 못 봐도 보고싶어하거나(아니면 그런 감정이 드는데 표현을 안 하나?) 아쉬워하는 느낌이 없어서 조금 서운할 때는 생기더라고. 게다가 연락 방식도 내가 그 친구 편한 쪽으로 맞추고는 있는데 애초에 난 그 친구보다 연락 잘 되는 (동성)친구도 좀 많고 주변에 의지할 수 있는 좋은 가족이나 친구가 많아서인지 갈수록 그 친구의 의의를 잘 모르겠더라고. 만약 내가 힘든 일이 생기면 그 친구한테 크게 의지할 수 있을 거 같단 생각도 안 들더라고. 그도 그럴 게 내가 우울증이 있는데, 조절을 잘 하는지라 이 감정으로 그 친구를 휘두르거나 한 적은 없거든. 그 친구도 내가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우울증이라도 괜찮다고 했고. 근데 만약에 내가 좀 더 심해져서 거기에 젖어있으면 자긴 같이 이겨내줄 힘은 없을 거 같다고 하더라. 사실 맞는 말이라 상처는 안 받았는데, 뭔가 그 뒤로 선이 명확해진 느낌이라 나도 내 감정을 잘 안 보이게 됐어. 더불어 스킨쉽이... 그 친구는 성욕이 거의 없다시피 해. 나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하고 싶어하는데 아무래도 하기 싫은 사람한테 강요할 순 없으니까 4주 넘어가도록 참고 있는데. 그 친구도 지금 약을 먹고 있어서 그 부작용으로 성욕이 더 떨어진 거 같다고 3개월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고. 그래, 여기까지도 일단 기다릴 순 있는데 그 친구는 사실 섹스뿐만이 아니라 전여친에서 기인한 트라우마 + 결벽증 때문에 스킨쉽에 좀 박해 뽀뽀든 키스든 무조건 양치해야 가능하고 어떤 경우에든 자기 얼굴이나 목은 못 만지게 해 얼굴에 뭐 날까봐 싫대 이것도 본인이 노력은 해본다는데 트라우마에 관한 것이니 기다려야겠지 그리고 내가 연인이 맞나 생각하는 마지막 이유가... 음 우리가 5개월차인데 아직 극존대랑 00님이라는 호칭을 쓰거든 오히려 친구일 땐 반말을 했는데 얘가 내 반존대를 점점 옮아가더니 나중엔 아예 서로 존대를 하게 되더라고. 근데 나는 님이라는 호칭이 너무 게임 정모 사이트 호칭 같아서 이름으로 불러주면 안 되냐고 했는데 지금은 존대에 적응돼서 바꾸는 게 에너지가 든다고 안 된대 무튼 간에 이런 모종의 이유들로 내가 이 친구한테 전반적으로 친밀감 형성이 잘 안 되고 있는 거 같아 더군다나 이 친구가 나를 진짜 애인으로써 좋아하는지도 좀 고민이 돼 사실 내가 이 관계가 친구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 시작점이 이거야 남친이 항상 전 애인들은 외모를 보고 만났는데 나는 성격 보고 만난 첫 사람이라고 했거든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잘 하고 배려심도 깊고. 자길 통제 안 할 거 같아서 좋아하게 됐다가 연애도 결심했대 근데 거기다가 자기는 편안함도 사랑이 될 수 있단 걸 나를 통해 알았는데 성애적 끌림도 없다 하지 설렘도 없다고 하니까(느낀 적은 딱 한번. 내가 예쁘게 꾸몄을 때) 나는 이게 그냥 좋은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과 혼동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이제 와 생각해보니 우린 연인으로서 가지는 서로의 필요가 너무 다른데 나는 이 친구를 채워줄 수 있지만 이 친구는 그게 아닌 거 같아서 그런 거 같아 혹시 내 남친이랑 비슷한 성향의 자기 있어? 내가 내 필요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고민도 되는데 내가 너무 내 식대로 남친의 사랑을 이해하려는 건 아닐지 싶어서 다른 관점으로도 얘기를 듣고 싶어고민이 있는데 들어주면 고마울 것 같아! 남자친구랑 정신적 교류가 잘 안 되는 것 같아 인간관계에서 딱히 아쉬워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 사실 연인이 데이트하고 집갈때 당연히 아쉽고 전화 끊을때도 아쉽고 못 볼때도 아쉽고 이럴 수 있는건데 난 남자친구한테서 그런걸 초반 빼고는 못 느껴봤거든 항상 헤어질때도 나만 아쉬워하는 것 같기도 해 사람들 많은데서 뽀뽀하면 다 쳐다보니까 조금 자제하자길래 내가 좀 삐져서 그래 밖에서 뽀뽀하지 말자! 하면 응! 하지마! 하고 바로 나한테 뽀뽀를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받아주면 뭐야 안 한다면서! 이러구 나는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사람들 시선 신경도 안 쓰고 뽀뽀귀신처럼 뽀뽀해댔으면서 요즘은 사람들 시선 신경쓰이니까 하지말자는게 서운했거든 근데 이건 나한테 뿐만 아니라 친구들한테도 별로 아쉬워하지 않는 것 같고 남자친구의 성격인 것 같아 침대를 너무 좋아하는 집돌이라 친구들이 불러도 가긴 가지만 귀찮아하는 느낌이 커 만날때도 항상 먼저 보자고 한다기보다는 나 편할때 보자고 그래 전에 내가 이런 부분이 서운해서 표현 해달라고 말해서 그 당시엔 노력해주는데 결국 다시 돌아오더라고 그래서 남자친구의 성격인가보다 하고 남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보려고 했어 근데도 자꾸 정신적 교류가 안 되는 느낌에 별 것도 아닌거에 서운해지는 것 같아ㅜㅜ 그런 마음이 계속 조금씩 드니까 그게 쌓여서 별거 아닌거에도 서운해지는 것 같아 더 징징대고 표현을 바라고 사람 자체는 좋은데 표현방식이 안 맞는건가? 뭔가 적정선 이상으로 마음을 주지 않는 것 같고 선이 있는 느낌이었어 나는 더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받고 싶고 남자친구도 아쉬워하고 안달내는 모습을 보고 싶거든 이거때문에 요즘 너무 큰 고민이라... 조언 좀 해주라 자기들 ㅜㅜ 애정표현 더 해달라고 말한 적은 있긴 한데 이렇게 깊게 이야기해본적은 없거든 근데 이거에 대해 말해본다고 과연 우리 사이가 더 좋아질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봐도 되는걸까? 남자친구랑 관계안한지 2달이 넘어가.. 남친 34 / 나 29인데 1년반 정도 만나고 있어! 우린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밖에 안만나서 기회가 많이 없기도 한데.. 남친이 출퇴근이 왕복 4시간이라 피곤해하기도해! 이런 부분에서 나는 남친한테 횟수가 좀 늘었으면 좋겠다, 스킨쉽에서 사랑받는 느낌을 받는다 하면서 서로 진지하게 대화많이 했었는데 조심스럽게 얘기하더라고.. 나를 너무 사랑하는건 맞는데 몸에 반응이 오진 않는다(?)라고.. 내가 남들이 보기에도 덩치가 있고 많이 뚱뚱하거든. 초반에는 서로 잘 즐겼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자괴감도 많이 들고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나를 정말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라 그 사람 입장도 안타까워 ㅜ 남친은 내가 살을 빼지 않아도 된다고해. 있는그대로 좋다고. 우리가 관계를 하지 않아도 자기는 괜찮대. 그치만 나한테 얘기를 한 이유는 내가 계속 하고싶다고 사랑이 채워지지 않는다고 얘기하니까 이제는 얘기를 해야겠다 싶었대.. 본인도 성욕이 없는 편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자위를 한다고 하더라구.. 여자친구가 있는데 혼자 해결한다는게 안타깝기도해.. 나도 남친도 다 안타까운 상황이라 속상하네.. 남자친구도 뭔가를 시도해보려 노력할거라고 하고 나도 다이어트를 해보려 노력하려하는데 상황 자체가 속상해서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남겨본다.. 응원받고 싶은 것 같아ㅠㅠ!!! 우리처럼 섹스없이 만나는 연애도 있는지 궁금허기도 하구..자기들! 이거 내가 기분이 나쁠 수 있는건지 궁금해서 물어봐..!! 고등학교 나 포함 8명이서 노는 그룹?이 있는데 이제 20대 후반이니까 꽤 오래 만났어! 최근에 약속이 잡혀서 다같이 만났는데 약속 다음날이 애인 첫 공연이 있는 날이었거든 친구들한테도 시간 있으면 오라고 말을하려고 춤을 봤을 때 이게 뭐지 싶을것 같아서 애인이 움직이는 느낌이 현대무용같은 느낌은 아니라 한국에서는 좀 낯설을 수 있다 유럽 사람들이 좀 더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 라고 설명을 했는데 그 중 한 친구가 혼잣말 느낌으로 “어쩌라는거지 한국에서 안먹히고 유럽에 더 인기 있으면 영어 공부를 해서 갈것이지” 이런 뉘앙스로 말을 했는데 이게 다 들려버린거야 들린 애들은 순간 멈칫 했는데 나는 당황해가지고 안그래도 영어 공부도 짬짬히 하고있는것 같아 관심 있으면 보러와! 하고 마무리를 짓긴 했으.. 이게 며칠 지난 이야기이긴 한데 그냥 종종 계속 떠올라서..그 날 이후로 좀 그 친구가 불편해졌달까..근데 자주 만나는것도 아니고 굳이 트러블 만들고 싶지 않아서 가만히 있긴 한데..내가..충분히 기분 나쁠만한 말 맞는거지..?!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