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좋아하는 사람하고 연락하는데 답장도 잘 안오고날 소중히 대하지 않는게 티가 나서 막 애타고 슬프고 그랬거든.. 근데 요즘 대학교 셤기간인데 현생을 사느라 바빠져서 걔가 연락을 하든지 말든지 다 꺼져~~ 응~~다 필요없어 조까~~이마인드됨ㅋㅋ 내 자존감이 올라가는 건지 뭔지 내 삶을 열심히 살때 나를 좀더 알게되고 남에게 구차하게 매달리지 않아도 되서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