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자잘못을 했을때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
첫번째남자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고는 하지만 성희롱함
(본인도 말하고 아차싶었다고 함)
맨날 내 몸 비하함..ㅜㅜ 비율 이상하다 다리짧다 배나왔다
두번째 남자
기분 안 좋으면 팔을 쎄게 잡고 끌어냄 (이건 본인도 인정했고 사과를 받음)
기분 안 좋으면 인사 안 받아줌
안 사귀는데 내 목을 만짐 (근데 이거는 개방성에 따라서 봐줄만한것같기도함)
성희롱함
내가 내 과거사를 하도 말하고다녀서 특정될까봐 어떤 멘트인지는 말을 못하겠으나 여기에도 쓰고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성희롱 맞다는 말 많이 들었고
그나마 목을 만진 건 개방성에 따라서? 누구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누구는 음 그럴수있지? 라는 의견이더라
둘다 사귄건 아니고
둘다 공통점이 나한테 잘해줄때는 엄청 다정하게 잘해줘
특히 두번째 남자는 내가 말하는 방식이 서툴었는데 이거 잘못됐으니까 고쳐야한다고 고칠 기회를 나한테 줬거든
그래서 너무 좋다가도 어느날은 저 기억들 때문에 너무 화가 나
나도 사람이라 잘못을 하고 남의 잘뫃을 이해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돼
나는 사실 남자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용서하는 법을 모르겠어 그냥 시간이 흘러서 기억속에서 잊혀져서 까먹고 있다가 다시 생각이 나면 똑같이 화가 나는 거 같아 무뎌지는게 아니라..
이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