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좋아하는 밴드 공연보러 갔다가공연장에서부터 맘에 들었던 사람이랑 나랑 귀갓길 동선이 계속 겹치길래나 내리기 직전에 인스타 아이디를 쪽지로 드리고 튀었지..집에 온지 1시간 됐고 아직도 별 연락이없는걸 보면 까인것같아서 맘이 아프다아흑..아흐흑..목소리도 좋으셨단말야..아흐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