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좋아하는 남자가 다단계 회사 다녀..근데 거기 독일 피엠인데 아무한테도 피해간 적이 없고 그래서 나는 당당하고 다니고 있다고 하고 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가끔씩 포커하러 간다고 하는데 하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하지…나한테 어떻게 좋게 말해도 난 이해가 안 가…근데 독일 피엠 검색 해보니까 다단계는 맞는데 피해 가는 건 아무 데도 없다고 하긴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좀 보수적인 건가 싶으면서도 좀 마음이 복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