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건 맞는데 여러 문제가 겹쳐서 헤어지자 한 남자 친구를 내가 붙잡아서 결국은 남자 친구가 계속 고민해 보겠다 생각을 해보겠다 그러면서 혼자 결정하고 싶진 않고 다시 같이 얘기해 보자 그랬어 그래서 세 번째? 정도에 얼굴 보고 만나서 얘기했는데 밥도 먹고 관계도 하고 할 건 다해서 나는 당연히 다시 사귀는 줄 알았는데 며칠 뒤에 다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대 나도 진짜 멍청한 거 아는데 그 뒤로 남자 친구가 한 번 더 얼굴 보고 얘기하자 해서 또 만났는데 그때도 할 건 다하고 또 아직 생각할 게 많다 하고 연락 말투는 사귈 때랑 정말 다르게 차가워.. 이거 그냥 마음이 없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