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서 어디 얘기하고 싶은데 섹스얘기라 여기다가 조금 적어봄...
남친 지금 군인이라 1박2일 외출받아서 텔에서 만났는데 이틀동안 1시간씩 3번정도 한듯 팔다리에 근육통 올정도로 함... 남친이 좀 세게 해주면 허벅지 안쪽 무조건 덜덜 떨려서 다음날 근육통 오는듯 거칠게해주는거 좋아해서 담날 근육통오면 뭔가 만족감 들긴해
근데 너무 세게했나봄 아래 조금 상처남ㅋㅋㅋ 그래도 너무 만족스러움 오랜만에 해서 더 좋은것도 있고.. 거칠게 해줘서 좋은것도 있고... 남친이 나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해주는거 같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