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19
남친이랑 나랑 좀 야한 분위기? 일때 주종관이란 말이야... 평소엔 절대, 절대 아니구... 평소엔 좀 장꾸처럼 서로 장난치면서 노는 타입이야!
[참고로 내가 주 (주인) 남친이 종 (노예)이야!]
그래서 남친이 혼자 딸칠때도 헥헥 주인님... 이러면서 쳐. (티엠아이 미안.) 내가 강요한 건 아닌데, 내 사진 보고 치고싶다더라고...
근데 오늘, 방금, 갑자기 자위를 하고싶은데, 자제해야한다고 하면서 내 사진 안보고 AV보고 친다고 하는 거야. ......너무 빡치고 서운한 거야!!!!!!!!! “ 저 노예 새끼가?! ㅈㄴ 혼나고싶나... ” 이런 게 아니라 걍 마음이 울적하고 서운해... 오늘 생리 터져서 그런가......ㅠ
그래서 그냥 서운한 마음에... 나쁜 말을 해버렸어... (캡처본 참고.) 내가 느끼기엔 이젠 내 사진은 질려서 야동보고 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드는 거야 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 “ 내 사진 보고 쳐줘 ” 이건 너무 정신병자 같고... 그냥 미칠 것 같아... 일찍 자야하는데 심장 막 두근거리고...ㅠㅠㅠ 살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