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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없는 유자2024.02.02

좀 오래 전에 잠깐 만난 남자가 있는데
(사귀진 않았지만 잠자리도 몇 번 했었어)

그 사람이 사실 여자친구가 있고 나랑 바람피웠단 걸 알고 내가 거리 뒀었거든

근데 자기 어제 헤어졌다고 나한테 연락을 해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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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 심심하면 갖고놀다 차단해 ㅎㅎ... 지랄병이다진짜 염병첨병 어휴

    2024.02.02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헤어졌으니까 맘놓고 떡치고싶다 이거야 자기맘대로행 어차피 자기랑은 잠자리만 하고 다른여자랑 연락하고 사귈꺼야 !

    2024.02.02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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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내가 쓰레기인 거 같다고.. 남자친구랑 사귀면서도 다른 남자한테 흔들린다고 글 썼던 자기인데..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어. 애초에 다른 남자한테 흔들렸던 게 남자친구랑 안 좋았기 때문이었거든. 헤어졌다고 해서 다른 분을 만나냐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니지만.. 자기들의 충고가 맞다고 생각해서 그 분과 남자친구를 별개로 놓고 생각했어. 남자친구랑 헤어진다고 꼭 그 분을 만나는 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좀 선택이 쉬워지더라. 난 그냥 너무 지쳐서 잠깐 연애를 쉬는 게 좋은거였어. 남자친구랑 꽤 오래 만났었거든. 사실 한풀이를 좀 하자면 어제 헤어지려는 건 아니었어. 어제도 평소처럼 전화하다가.. 전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얘기가 나왔어. 남자친구가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냐고 물어보길래 아직도 한다고, 아직도 마냥 너가 좋기만 한 건 아니라고 했어. 가끔은 네가 무섭고 남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고. 그랬더니 욕을 하는거야. 나한테 한 욕은 아니지만, 누가 봐도 나 들으라고 하는 욕이었어. 시발.. 이러는데, 난 욕하는 남자를 무서워해. 그리고 남자친구도 그걸 알고 있단 말이야. 그래서 내 앞에서라도 욕을 안 썼던 남자친구였어. 그런 사람이 날더러 들으라고 욕을 한다는 게 너무 무섭고 정 떨어지고 역겨워서 다른 말도 못하고 전화 끊는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어. 끊고 나서도 계속 그 상황에 대해서 생각 했는데, 난 더 이상 이런 사람이랑 만날 자신이 없어서 이럴거면 차라리 헤어지자고 했어. 그랬더니 그냥 그러쟤. 자기도 나한테 맞추는 데 지쳤다면서. 참 어이가 없어. 내가 힘들다고 헤어지쟸을 때 안 힘들게 잘 맞춰줄테니까 한 번만 기회를 더 달라더니. 그래서 그냥 그렇게 헤어졌어. 요즘 많이 안 만나기도 했고, 딱히 같이 사진 찍으면서 논 것도 많지 않아서 추억이 많이 없어. 차라리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칠백몇일을 사귀었는데도 기억할 거리가 이만큼밖에 없다는게 좀 씁쓸하더라. 어제 밤에 헤어지고 나서는 정말 눈이 따가울 정도로 펑펑 울었는데, 이제는 좀 괜찮아졌어. 난 요즘 연락도 자주 많이 하지를 않았어서 생각보다 허전하지는 않아. 그래도 오늘 내 일정 끝나고 날 보러 잠깐 집 앞으로 오겠다는 남자친구가 좀 그립기는 해. 더럽게 안 맞는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사랑이었네. 좀 울적하다. 저번 글에서 다들 관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자기들이 나한테 해준 따뜻한 말 덕분에 헤어질 때 내가 우선이라는 생각 하나로 안 잡고 버텼어. 자기들이 해준 말로 정신 차리고 나니까 이 사람을 다시 잡으면 내가 이 사람의 충동적인 폭력성을 다 받아줘야 하는 을이 될까봐 무섭더라고. 자기들은 헤어지고 뭘로 그 사람을 잊었는지 궁금해.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싶다가도, 그건 너무 수동적으로 잊는 거 같아서.. 내가 직접 뭔가를 하는 건 또 어떨까 싶어. 활동적인 운동 같은 걸 해봐야겠어.내가 바람피우는 꿈을 꿨어 꿈에서 남자를 소개받았고 남자가 잠자리까지 유도했었는데 내가 피했어 그 사람 보내고 남자친구한테 연락 와 있는 거 보고 엄청 죄책감 느끼는 꿈이었는데 그냥 별거 아니겠지? 요즘 남자친구랑 사이 엄청 좋은데 왜 이런 꿈을 꿨지 ㅠㅠ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데 ㅠㅠ남자친구가 먼저 내 친한 친구한테 내 번호 알려줄수 있냐고 해서 그다음에 내가 그 말듣고 먼저 남자친구 한테 연락을 해서 썸타다가 내가 고백해서 잘 만나고 있는데 어느정도의 집착은 내가 이해하겠는데 점점 집착이 심해지는거야 그렇다고 나랑 사귀는데 다른 여자랑 연락을 하는거는 절대 아니야 한번은 나한테 나 없을때 다른 남자랑 연락하면은 너 가만안두겠다고 하고 또 잠깐 전화 꺼두면은 계속 연락와 자살 이야기도 하고 내가 연락을 안받아서 자기가 죽어야겠다는거야 심지어 내 친구들도 당장 헤어지라고 너무 소름돋고 무섭다고 해서 내가 월요일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카톡으로 칼에 손목을 대는 사진을 보여주는거야 나 이때 정말 소름 끼쳐서 남자친구 전화.카톡.당장 차단했어 심지어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면서 나중에 또 나한테 집착을해 이정도면은 심각한 병이야?? 나 전남친 2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계속 연락 왓었거든 근데 1월에 헤어져서 4월까지 세달가량 연락왔는데 보고싶다 만나자 이런 얘기와 나 일마치는 곳 찾아오기도 했고 많이 잡기도 했어 그리고 하루는 내가 술김에 나보러 와라 했는데 지역이 달라서 1시간 걸려서 나 보러왔다가 내가 섹스하자 해서 잤어 연락 올때 자기 좋다는 여자애 있는데 만날지 모르겠다는 말도 했고 마지막 전화할때 전남친이 수술받고 나오자마자 내생각나서 전화 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3월 말쯤부터 남자친구가 있었어 그리고 그전에도 연락 올때마다 거절했고 잔거는 성욕이 타오르는데 해소할 수 없어서 잤어 튼 근데 오늘 알게 된 사실인데 저 일이 일어날때 여자친구가 있었더라ㅋㅋㅋㅋ 졸지에 난 바람핀 상대여자가 됐어ㅋㅋㅋㅋㅋ 만날지 모르겠다고 했던 그 여자가 여자친구임 그당시에 만나고 있었으면서 나한테 그렇게 말했어 나 남친 생긴거 알자마자 다음날 인스타 카톡 여친 있는 티 내더라고 나는 내가 생긴거 알고 바로 사귀네? 했는데 그게 아니라 이미 만나고 있다가 나 생긴거 알고티낸거였어 사귈때 나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잘해줬고 남자친구도 자기 결혼하고싶었던 여자보다 내가 더 좋다고 할만큼 나 좋아했는데 걔가 날 너무 힘들게 하고 상처주고 그래서 끝이 안좋게 헤어졌었거든 좋다고는 하지만 잘해주진 않았어 상처 크게 줬었고.. 헤어지고나서도 연락오고 싸웠었는데 한동안 연락 없다가 오늘 또 보고싶다고 연락왔어 대체 뭐 어쩌라는거냐ㅋㅋㅋㅋ 지 곁에 있을때 한없이 잘해주고 사랑주던 사람이 사라지니까 허전한건가 있을때나 잘하지 지긋지긋하다 난 심지어 지금 걔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 만나고 있는데 다 알고있으면서도 연락하네.. 차단박고 풀은지 얼마 안됐는데 어케 알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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