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길게 봤고 600일 가까이 됐는데
한번도 제대로 된 선물을 해준 적이 없음
머랄까
내가 원래 선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은 식당이나 뭔가 대접을 받은 적도 없었고 받았던 건 글쎄.. 꽃 3번정도 받은 거 같아
내가 거창한 건 안 바라는데.. 편지 한 장이라든가 성의 있는 선물을 받은 적이 없는 것 같아 나도 잘 안 챙기다가 요즘 좀 주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경제적으로 여유도 생기다보니 화이트데이 뭐 별의별 날을 다 챙기기 시작했거든
근데 이미 몇 번 얘기는 했어서 더 하면 괜히 재촉하는 것도 같고 그렇게까지 해서는 차라리 안 받고 싶어서 이번 주 주말에 보면 어떤 식으로 얘기 꺼내보면 좋을까..? 비슷한 일 있었던 자기들 있어? ㅠ
상대 20중후반 나 20초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