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존나 찌질했던 전남친썰 이야기 풀어보자. 일단나는내가 사준 톰브라운 지갑을 자기 돈없다고 혹시 중고로 팔아서 생활비 마련해도 되냐 물어본 새끼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친구들한테 받은 발렌시아가 메신저백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