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나 긴 글인데 전남친 신고하고 싶음 진짜 무서움 한번 읽어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와줘ㅠ
일단 처음..
24년 3월 과씨씨를 함(정신병이 있던 나에게 애정결핍으로 걍 사귄것)
사귀자마자 긱사사는데 항상 우리집에서 생활함 ㅋㅋ
이후 여자랑 연락하는 둥 .. 한남짓을 존나 해서 종강하자마자 24년 6월에 내가 바로헤어지자 하고 바로 다른과로 전과함
24년 9월까지 전화, 문자, 디엠, 집 앞 찾아오기 등 계속 함
- 현남자친구랑 내 자취방에 같이 있는데 ㅂㅅ이 우리집 자취방 앞(1층)에 찾아와서 전화함. 이후 남친이 나가서 삼자댜묜으로 만나서 그 이후로 안옴
*현 남친은 24년8월에 만나서 아직 사귀는 중이긔..ㅜㅜ.
25년뷰터 지금 26년도까지 학교 생활 하는 내내 마주치는데 걔 친구들 시선이나 얘기하는게 들리고, 친했던 동기들한테 걔가 내 얘기하고 다닌다는 얘기를 꾸준히 들음 ( 보고싶다, 뭐하냐, 등)
가장 충격적인건 본인 친구 디엠창 이름을 내 이름으로 설정해서 친구한테 디엠오면 내 이름으로 오니까 나한테 온 것처럼..보이게..해둔 거임 ㅋㅋ 학겨 밖에서도 마주치면 나 어디에 있더라 하면서 친구들함테 말하고 다니고 난 그걸 계속 놀고있는데 스토킹당하는건가 싶었고
가장 최근엔 나랑 사귈때 몸에 손을 많이 댓엇다 많이 싸웠다 나한테 짜증이 많이 나서 뭐 침대쪽으로 밀치고 어쨌고 이런 얘길 하고 다녔대
아직도 이러고 저런 얘기까지 한다는게 너무 무서워
싹 다 차단한. 상태인데 맘 같아선 신고하고 싶은데 증거가 없으니.. 차단 풀고 내 얘기 그만 하고 다니라고 말을 한번 할까 고민돼 진짜 ㅈㄴ 무섭다 남자 잘 사귀셈 다들
사진은 메모장에 적어두고 캡처한거야 글 길어서 읽기 불편할싸봐 사진으로도 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