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조용하고 커피향 진한 카페에서아인슈페너에 갓 구운 소금빵 먹고싶다.. 겉은 바삭거리고 버터향 진하게 나는 거사람 별로 없고 좌석끼리 넓고 의자도 푹신하고 편안한 곳조용하면서 둠칫거리는 노래가 나오는 곳가만히 길 가는 사람들 구경할 수 있는 2층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