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언 좀 해줘ㅜㅜ
엄마때문에 미칠것 같아
내가 연애할때마다 내 남자친구보고 걔는 쓰레기일것같다 걔는 너한테ㅜ기대기만 할 것 같다 걔는 돈도 제대로 못모으고 못벌거같다
이런 소리를 너무 많이해ㅜㅜㅜ
문제는 내그 무시를 하다가도 영향 받아서 남자친구한테 쌩뚱맞게 확인하는 질문이나 말을 꺼내서 싸우게 돼
진짜 미쳐버릴거같아 엄마가 맨날 저러고서 나이 든 사람 말이 다 맞다 나이들면 느낌이 다 온다 이러면서 계속 그래서
매번 연애때마다 잘 사귀다가 엄마 말 듣고 불안해져서 말 꺼내서 분위기 안좋아져서 싸워
어떻게 하야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