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언해줄 천사분!!!!>
남친 집안사정이나 속얘기보통 언제쯤 서로 털어놓지??
만난지는 곧 2년인데
남친이 이혼가정이고 엄마랑 살고있는데 뭔가 언뜻들었을때 화목하게 자란건 아닌것같아 (생일날 케이크 해보거나 선물받아본적 없다 등)
부모님이 이혼하신것만 알고 그외는 아무것도 모름(이유, 가정사 등)
근데 최근에 난 엄청 화목한가정에서 자랐고 남친은 나와 환경이 달랐다보니 살짝 이걸로 비롯된 작은 싸움이 있었음
(싸움요약: 내가 진짜 아팠는데 남친은 어디가 얼만큼 아픈지 물어보지도 않음
남친은 여태 아프면 그냥 앓았대 아프다고 가족들한테 말한적이 거의 없었고 난 이걸 몰랐었기에 아픈데 안챙겨주니 서운했음)
이제 2년정도 만났으니 집안사정 물어봐도 될까..? 전에는 민감한 주제니 먼저 안물어봤는데 물어보는게 좋을지, 어떻게 자연스럽게 물어봐야할지 모르겠어ㅜ
한번도 싸운적 없었는데 작은 트러블이 생겼고, 그 트러블이 살아온 가정환경의 차이라는 생각이 드니 가정사 깊이 알고싶어져서 물어봐! 상대를 더 이해할수 있을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