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달라고 글 올리고 안 들을거면 왜 올리는지 모르겠음...
다 그렇지 뭐 ㅎㅎ 그래서 난 그냥 상대가 듣고싶어 하는 말을 해줘
마저... 지팔지꼰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
말할 곳이 필요해서 그렇지. 본인들도 뭔가 잘못된건 알고 있는데 잘 안되니까.
멍청하게 구는 애들 너무 많음... 답답해죽겠어..
마자... 자기가 듣고싶은 것만 듣고 조언은 듣지도않고 자기 하고싶은대로허지... 약간 어쩌라고 싶음ㅋㅋㅋ 그래도 그런 글에도 진심 다해서 댓글 달아준 자기들은 복받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