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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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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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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언필요]22 / 35 (13살 차이) 결혼 고민…

여자 05년생(22)입니다.
오빤 92년생(35)이고, 나이 차이는 13살입니다.

상대가 먼저 고백했고,
제가 오케이를 하지 않아서
현재는 정식 연애는 아니고 비공식적으로 만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일주일에 4번 이상은 만나고 있고,
상대는 사랑한다, 결혼하자 같은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고민이 많아서 고백에 대한 확답을 바로 못주겠다고 하니
“1년 정도 만나보고 맞는지 아닌지 결정하자”고 했어요



오빠 조건은 솔직히 말해서 너무 좋습니다.
직장이나 집안 모두 최상위권이에요...(정재계)

오빠도 가끔
“나보다 조건 좋은 사람 없을걸?”
이런 말을 하긴 합니다.
(이 이상을 못만날것같긴해요)

결혼 이야기는
제가 졸업하고 약 3년 뒤,
제가 25살쯤 됐을 때 하자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오빤 유학, 과거 연애, 전여친 이야기, 사진까지
숨기는 것 없이 거의 다 오픈했습니다.

직전 연애는 1년 정도였고,
여자 쪽이 결혼 목표가 강해서 헤어졌고 상대의 욱하는 성격에 정이 떨어졌다고 했습니더
(남자가 주먹으로 맞은 경험 있음)



제가 결혼 이야기가 진심이냐고 묻자
제가 예쁘고, 어리고, 성격이 좋아서
본인 입장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솔직히 나이 보고 좋은 것도 아니냐”고 묻자
1순위는 아니지만,
없는 요소는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저도 점점 정이 들고 좋아지고 있기는 합니다.
스킨십에 거부감은 없고,
상대가 저를 좋아하는 건 느껴집니다.

다만 아직 22살이다 보니
결혼을 전제로 가는 게 맞는지 계속 불안합니다.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것도
솔직히 많이 부담됩니다.

조건 때문에 혹하는 건 아닌지,
지금 선택이 나중에 후회로 남지 않을지도 걱정됩니다.



질문입니다아…..
1. 이 만남, 일반적으로 봤을 때 정상적인 관계일까요?
2. 22살에 35살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건 무리일까요?
3. 연애는 하되 결혼 이야기는 선을 긋는 게 맞을까요?
4. 아니면 또래를 만나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일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 정리는 gpt도움받앗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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