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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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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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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이 도우셨는지...

최근 생리가 며칠간 안해서 고민을 남친한테 말했어 (악플 ㄴㄴ 노콘 경험 없는데 나혼자 괜히 불안해서 말해본거)
그랬더니 병원 가보라고 하면서 근데 그렇게 되면 어떡할거냐고 묻는거야 난 대충 애 지우거나 결혼하거나 중에서 결혼을 더 나은 선택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ㅋ... 지금 남친이 대학 막학년인데 자기 내년부턴 대학원 다닐거라 알바도 못한다고 내가 번걸로 둘 or 셋이 먹고살아야 된다고 함ㅋㅋㅋ
전화 끝나고 나서야 모욕센서 on 돼서 당장 헤어지고 싶고 짜증나 죽겠네 상식적으로 가족보다 학력이 더 중요한 새끼를 내가 어케 만나ㅠ 아니 내가 애 뱄으면 임산부인데 어떻게 사지 멀쩡한 새끼가 임산부 or 애 갓낳은 사람이 번 돈으로 먹고살 생각을 하지??

지금 이 순간 전까진 돈은 없지만 나한테 잘해주고 잘생겼고 괜찮은 남친이라고 생각했는데 현타 ㅈㄴ 오네ㅎㅎ 더 비싼값 치루기 전에 남자는 다 똑같단 걸 알아서 다행이고 이제는 결혼 생각도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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