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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09

조만간 남친 군대 가는데 곰신 다들 부정적인 얘기 밖에 없네..ㅠㅠ 내가 사귄지 100일 쫌 안됐거든 그래서 아직 너무 서로 좋을때 군대 가는 거라 내가 너무 아깝다는 말도 들었고 사귄 기간에 비해 너무 오래 기다린다는 둥 기다렸는데 제대 전에 헤어지면 시간이 아깝다는 둥 안좋은 얘기만 하니까 불안하고 서럽구 그래.. 안그래도 좋아하는 사람 오랫동안 못보고 지내야하는 것도 속상하고 남친 걱정도 되고 그러는데 사실 위에 한 말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라ㅠ 지금 좋아하는게 잠깐의 감정일까? 그냥 군대가기 전에 헤어지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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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군대가서 해피엔딩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 못봐거 그런말들을 하는걸거야,, 지금 당장에야 너무 좋으니까 그 말들이 당연히 속상하게 들리지ㅜㅜ 오로지 자기랑 자기남친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봐,,

    2024.01.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같은 경우에도 안좋은 사례를 정말 많이 봐서 그렇게 추천하고싶진않아.. 군필인 내 남친도 그렇게 생각하더라

      2024.01.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내 남친도 군필이지만... 자기가 군인이었음 기다려줄 거냐고 장난식으로 물어봐서 나도 장난으로 아니~ 하면 맞아 군대는 기다리는 거 절대 아냐 하더라...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1자기처럼 군대 기다려서 해피엔딩 되는 경우 거의 못보긴 했음… 배드엔딩도 갈래가 참 많더라고. 근데 이런 얘기 듣고 싶은 건 아닐거고…. 사실 예전처럼 군대에서 핸드폰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연락은 훈련소만 지나고 자대배치 받으면 그래도 정말 꾸준히 할 수 있으니까. 훈련소 4주 보고 자기 할 일 한다 생각하고 독립적으로 지내봐~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참고로 군필인 내 남편도… 20살로 돌아가도 군대 갔다가 제대하고 나서 나 찾으러 온다했어…ㅎㅎ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는 전 남자친구랑 반년 정도 썸 타다가 입대 일주일 전에 사귀었어... 군대 다 기다리고 총 8년 반 사귀다 헤어짐...ㅎㅎ 너무 절절하게 목매면서 기다리지 않고 자기 인생 살 수 있으면 나쁘지 않다고 봐🤔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내남친 군필인데 군필도 말리는게 곰신이야 오킹이 전역병 얘기한 영상있거든? 남친이 그거 다 맞말이하면서 곰신여친 고마운거 생각못하고 차는새끼들 많다고 전역병걸려서 속썩인다더라

    2024.01.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나는 공군 곰신이었어서 3개월 더 기다리고 전역한 뒤에 결국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남들이 곰신 실패확률 높다는 이야기 하니까 괜히 오기로 더 기다렸던 것 같아서 후회돼.. 나도 가장 예쁠 나이였는데. 기다리는거 좋지. 좋은 경험인데, 괜히 남 눈치 보거나, 남자친구한테 미안해서 헤어짐을 미루진 않았으면 좋겠어. 전역까진 무사히 기다려도, 그 후에 헤어지는 경우도 정말 많더라

    2024.01.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내가 곰신해본 적은 없지만 내 주변 곰신 중에 헤어진 사람들이 훨씬 많긴 해 그리고 지금 군필인 남친 만나고 있는데 남친도 군대에 있을 때 자기 주변 애인 있는 군인 중에 한 90프로는 복무 기간 중에 헤어졌다더라고 보통 상병 때 헤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또 몇몇은 여자친구가 전역까지 기다려주는 게 평생 여친을 책임져야 하는 거 같아서 부담스럽다고 느낀대 물론 사바사야! 내 지인 중 군대 다 기다려주고 지금까지 연애해서 9년 된 커플도 있어서 다 헤어진다고 장담은 못 해!

    2024.01.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난 군인일 때 사겨서 지금 곰신이야 나름 할만해

    2024.01.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남자친구가 자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못 견디겠는 거 아니면 나는 비추,,, 나는 200일 정도 사귀고 곰신 됐는데 전남친이 나 너무 좋아해서 그냥 내 할 일 하면서 그 기간 잘 보냈던 것 같어.. 그 이후로 1년 반 넘게 더 만나다가 다른 이유로 헤어졌지만..! 사실 나는 그때 학교 다니고 이것저것 한다고 바빠서 견딜만 했어. 또 전남친이 나 그렇게 안 좋아해줬으면 마음고생 너무 했을 것 같아

    2024.01.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나 남자친구랑 60? 정도 사귀고 군대 보냇다 ㅎㅎᩚ... 지금 군대 반정도 더 복무해야되는 상황인데 나는 딱히 안 힘든거같아. 내 할 일 하고 돈 모으고 자기계발도 가능해서 좋더라고. 근데 이건 내가 연락이나 만남에 그렇게 안달복달하지 않는 편이라 나한테 맞는거같고 자기는 그런 편이 아니라면 솔직히 힘들지.. 내 남자친구는 육군이긴 한데 특수부대?라서 폰도 거의 못 받고 새벽에 일할때도 있구한데 그래도 자기 개인정비시간이나 근무대기시간에 꼭 디엠이나 전화해주더라고. 그래서 내가 덜 힘든거같기두 해 나도 남자친구 일정 맞춰서 새벽에 깨어있기도 하고~ 전화올 시간 되면 다른 일정 빼두고 연락 오면 바로바로 보려고 노력하고

    2024.01.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근데 남자친구 말 들어보니까, 자기 부대 다른 군인분들은 여자친구 집착땜에 힘들고 일땜에 힘들고 하니까 걍 연락 안된다고 하고 잠수타는 분들도 있다고 그랫어.. 싫어서가 아니고 서로 예민해서 좋은 얘기 안 나올거같으니까 피하는거라고 그러더라고. 자기가 혼자 있는 걸 못 견디는 성격이면 차라리 헤어지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 군대땜에 싸우는 일이 생각보다 많이 생기고.. 싸우고 나서 전화러 얘기할때도 중간중간 끊기고 하면 더 답답하고 그러더라.. 나도 얘 군대보내고 3번은 다툰거같어.. 남자친구랑 잘 상의해서 얘기해바!! 자기나 남자친구나 둘 중 한명이라도 머뭇거린다면 나는 차라리 그냥 마음정리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혀

      2024.01.1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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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어제 새벽에 통화하다가 내가 본인 군대도 기다려야하고, 졸업도 기다려야하고, 취업하고 멀어지는것도 다 기다려줘야하는게 미안하대 그러더니 나보고 그만할까? 이러는거야 난 그만하기 싫어서 어제 붙잡았구, 내가 너무 울어서 남자친구가 내일 얘기하자고 하고 아직까지 연락이 없어서 너무 불안해 헤어질거였으면 이미 얘기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게 아닐까봐 걱정도 들고 그냥 불안해 나 어떡하지..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싶어... 헤어지는게 맞을까하는 생각은 어제 나랑 통화하다가 든 생각이었대, 그니까 오래 생각하고 한 말은 아닌거 같아나 두 번째 연애인디,,, 첫 연애 했을 당시에 진짜 너무너무 조아하고 애틋했던 기억이 있어 사랑해서 군대도 다 기다렸고 곰신 기간 포함 4년을 연애했는데 현 남자친구랑은 사귄 지 2달 째야 근데 2달 뒤면 군대를 가거든. 5월 초 입대라서 그런데 두 번 군대 기다리는 게 맞을까? 남자친구는 나랑 결혼까지 갈 거라고 너무 확신에 차있는데 나는 첫 연애 다 기다리고 차이고 월말상초도 겪어봤고 현실적인 내 입장에서는 또 군대를 기다려야 하나 싶어 또 지금은 나보다 남자친구가 더 많이 좋아하는 연애라서 확신이 잘 안 서 ㅠㅠ 설레지가 않아... 아직 두 달 차인데 군대 가니까 헤어지자 하기도 힘들고 만약 군대가서 힘들어지면 중간에 헤어지는 게 더더 힘들텐데ㅜ 주변 지인들은 군필 만나라고 지금부터 정리하라구 그런다... 어떡하지주변에서는 자꾸 한사람만 만나지 말고 여러사람 만나보고 놀아도 보고 하는게 다 이나이때만 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헤어지래 둘다 21살 과cc로 1년만났고 남친은 곧 군대가ㅠㅠ 나는 일단은 아직 얘가 너무 좋고 서로 너무 좋아하는 관계인데 굳이 헤어져야하나? 싶은 마음이 커 근데 엄마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지금 얘가 군대도 가야하니까 그냥 헤어지고 나중에 친구로라도 지내는게 맞다고 얘랑 쭉 만나면 군대포함 5~6년은 금방인데 연애 한번하고 결혼하는 것도 좀 그렇다고 그때돼서 헤어지긴 더더 어렵다고 해 솔직히 그말도 틀린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말도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해 얘가 지금 너무 좋고 인연이 다하는데까지는 만나고 싶은데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걸까.. 얘 군대 가있는동안 나도 내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하면서 멋져지고싶오…그러다가 우리가 인연이 아니라면 언젠가는 헤어지지 않을까ㅠㅠ 그전까지는 굳이 억지로 헤어지고 싶지가 않아 결론은 나는 얘랑 뭐 끝까지 만나서 결혼을 하겠다 이건 아니지만 아직은 쭉 잘 만나고 싶은 마음이고 내나이때만 해볼 수 있는 경험도 중요하다면 이렇게 재거나 따지지 않고 사랑만으로 기다리고 만나고 하는 것도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해 더군다나 내가 막 클럽가고 놀고 그런거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구 그래서 난 일단 얘랑 안 헤어지고 쭉 만나고 싶은데 내가 잘못된 건 아니겠지..? 내가 연상인 곰신이고 군대 가고나서 만났어 문제는 일주일 내내 연락이 안 되서 당최 뭘 하길래 연락이 안 되냐고 성질을 냈거든 그러고도 하루인가? 이틀 뒤에 미안하다고 같은 중대 병사가 사고 쳐서 바빴대 그래 이건 이해가 가는데 미리 말을 못해서 미안하다는 건 미리 말 해줄 수 있었다는 거 아닌가? 그러고 선톡 보내놓고 답장도 안 해 답답하고 짜증나 군대가 특수한 상황인 것도 알겠고 이해해주고 싶은데 갑자기 연락두절 되는게 너무 힘들어 원래 이런거야? 내가 너무 조바심 내는 건가? 헤어지는게 맞을까?남친이 요즘 너무 우울하고 기분이 안좋고 사는게 재미없다고 그랬거든 그래서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고 누구랑 연락하는 것도 지치고 마음이 예전 같지가 않대 그런 상황에서 나한테 연락하고 신경쓰고 못할 것 같다고 잠시만 시간을 갖자고 그랬어.. 헤어지자는게 아니고 자기가 언제 괜찮아질지 모르겠어서 연락 안하고 시간 갖자고.. 전화로는 일단 이렇게 얘기했구 카톡으로 기다린다고, 이해해주는 사이가 되고 싶다고 했더니 생각정리되면 연락준다고 하고 일주일째 연락이 없어.. 스토리도 4일 정도 까지만 보고 그 뒤론 안보고.. 기다린다고는 했지만 우리가 170일 동안 세번정도 헤어지고 만나면서 나도 이제 좀 지치고.. 의지가 안됐다는 생각에 좀 절망?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열흘만 채워보고 헤어지자고 하려고.. 자기들이 보기엔 기다려주는게 맞을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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