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온 아침에 남친 괴롭히다가 내가 또 잡혀먹힌썰
오늘있었던 이야기야!!(조금 길오!!)

토요일에 만나서 남친 자취방에서 놀기로 했고 토욜에도 관계를 했지만!! 담에 써보겠숴!

아무튼 일요일에 자구 일어나서 옆에 보니까 팔베개해주고 있는 남친이 날 바라보고 자고 있길래 뽀뽀를 해주다가 혀 쏙! 넣어서 키스 좀 하다가 남친이 으웅.. 하면서 나 끌어안고 토닥여주다가 남친이 뒤돌아서 다시 쿨쿨 자더라구
뒤돌아서 자는 남친의 목덜미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뽀뽀를 쪽쪽해주는데 남친이 으웅.. 응..하길래 너무너무너무 귀여운거야..
목덜미에 키스하듯이 혀로 낼름 거리다가 키스 마크 아주 살짝 남겨주고 내손은 남친 가슴으로 가서 조물하면서 꼭지 괴롭히니까 남친이 으웅.. 아.. 힝..하면서 자기발로 내 발을 꼭 붙잡는거야
남친이 계속 구석으로 가서 숨길래
내가 싫오? 하지마까아?했더니 으웅..(절레절레)하길래 계속 괴롭혀줬지 꼭지 만져주고 살짝 튕겨도 주고 눌러도 주니까 남친이 하아.. 으으웅.. 해서 내가 뒤돌아 있는 남친 내쪽으로 돌려서 얼굴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키스 해줬지 그러면서 살짝씩 남친의 꼬츄를 무릎으로 확인해 봤더니 커져있고 따끈따끈하더라구ㅋㅋㅋㅋ 이게 진짜 귀여운 뽀인투..
그러다 내가 남친 위로 올라가서 서로 소중한곳 비벼서 애무해주고 키스해주다가 남친 젖꼭지 핥아주고 빨아주는데 남친이 내 머리잡고 더 빨아달라고 하더라고 더 빨아주고 남친 꼬츄도 손으로 만져주고 피스톤해주고 그러다 바지 벗겨버리고 콘돔 씌워서 박아줬지!!
처음에 들어가니까.. 와.. 죽겠도라구.. 남친이 보통보다 좀 길이도 조굼 크고 둘레도 살짝 있다보니까 처음 들어갈때 내가 허어억.. 하더라구 근데 나만그런게 아니라 울 남친도 흐으응...하..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 그러면서 위에서 움직여줬지 남친은 계속 으으웅.. 하아.. 자극..적이야 하면서 하아.. 거리고 그러다 남친이 자기도..자기도 기분 좋게 해줄래..했는데 내가 안돼! 자기만 괴롭힘 당하는거야 하니까 남친이 아..아..?! 그런게 어딨어.. 키스로 입 막고 위에서 남친 귀두만 살짝살짝 자극 해주고 쑤욱 넣어주고 이러길 위에서 30분?정도 계속 박아줬어 남친이 하아.. 흐으응.. 아ㅏ아..하면서 신음소리를 계속 내는게 너무너무 귀여운거야..
하지만 내가 체력이 쓰레기라 지쳐가지구 나..히..힘드러.. 이러고 옆으로 뻗었거든.. 남친이 웃으면서 내 위로 올라가더니 이제 내 차롄거야? 하면서..

자! 요기까지 남친이 나 괴롭히는 썰은 이따 가져올겡!! 너무너무 길어져서 2탄으로 나눌게!!!!
내가 쓴글이 못본 자기들을 위해서 밑에 링크 걸어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