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리가 남친 어깨 위에 있는 정상위! 이거 이름이 굴곡위던가
아무래도 내가 위에서 하는게 느끼는건 더 좋은데 뭔가 남친이 뒤에서 해주거나 엎드려서 억지로 해주는 느낌도 좋더라구..! 가장 최근에 생각나는 거 중에 좋았던 건 남친이 한번 사정을 한 상태+ 난 아직 만족을 못해서 남친이 추가 애무 해주다가 내가 남친 허벅지에 거길 문지르면서 압박자위하듯이 하면서 느끼고? 남친거 동시에 만져주니까 남친도 평소보다는 빨리 서서 뒤로 했던게 또 좋았던 거 같긴해
난 옆으로 마주보고 하는 거!
난 옆인데 뒤로박히는거
나는 정상위랑 후배위인데 처음 오르가즘 느낀건 정상위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