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네일 하는 자기들 오버레이나 탑코트가 손톱가에까지 안 발려져서 거칠한 부분이 있으면 가서 보수 받아? 아님 그냥 넘겨? 남들이 보면 전혀 몰라 나만 아는 작은 부분이야
니트에 올이 생기거나 하진 않아! 근데 내가 만지면 약간 거칠거칠한 정도!
나라면 그냥 둘것 같아...! 손이 중요한 직업이면 모르겠는뎅 그거 보수하러 갈 시간도 애매하고 가격도 애매하지 않나? 근데 흠... 안발려진거면 네일샵에 문의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 그쪽이 제대로 안한거니까! 샵마다 다른데 어떤곳은 일주일 내로 보수할거 생기면 그냥 해준다고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