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젠장 난 전애인 전혀 개의치 않는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빼빼로 만들어주겠다 얘기하다가 혹시 수제빼빼로 받아본적 있냐 물었더니 있대서누구한테 받았냐 물으니 전애인한테 받았다네.. ㅁㅊ.. 사랑받는 사람이었구나 싶고 괜히 꽁기해짐.. 괜히 물었다 휴전애인이 선물해준 것보다 더 맛있는거 만들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