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문제점이 뭘까요 고치고 싶어요
26/취준/모쏠
솔직히 이제까지 짝사랑 다 실패했어요 제가 다가가면 부담스러운지 잘지내다가도 선을 긋는거 같아요. 전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이 정말 알콩달콩 연애하고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되는 연애하는 사람들이에요 같이 여행도 가고요. 취준생이라 연애도 사치이지만 왜 짝사랑 상대들이 절 싫어했는지,그리고 난 왜 남들이 다하는 행복한 연애를 못했는지 알고 싶어요..여기 올려고 절 모르니 뭐라고 답을 못해주시겠지만 주위에 저같은 사람을 본 자기분들은 예상해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