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두껍고 짧은 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할 때마다 많이 젖기는 젖는데 넣을 때마다 버거운지 자꾸 질 입구가 찢어져서 피가 나요..
오늘은 윤활제를 써봤는데 그것도 효과가 없는건지 겉은 미끌미끌한데 잘 안 들어가요..
이럴 때 팁이 있을ㄹ까요??ㅠㅠ
그리고 짧아서 잘 느껴지지 않는데 어떤 자세를 하면 잘 느낄 수 있을까요?ㅠ
내 남친도 길기 보다는 좀 두꺼운 편인데 넣는 건 사람마다 입구 위치가 다 달라서 모르겠는데 난 최대한 허리를 낮추니까 잘 들어가지더라구! 자세는 후배위 아니면 둘이 껴안아서 겹쳐 있을 때 제일 잘 느껴졌던 것 같애
짧아서 내남친은 껴안아서 겹쳐있는 거 잘 안되던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