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제발 지하철 입구 앞에서 뚱한표정으로 서서 미적거리지는 꼴좀 안보고싶음ㅜ 비키라고 앉아서 가게 비키라고 좀 내옆에 줄선사람은 들어가서 앉고있잖아ㅠ 안으로 들어가서 뚱해있던가ㅜㅜ퇴근길에 다리아프다고..나좀 앉아서 가게 비켜봐진짜 저럴때마다 분조장와서 등밀쳐버리고 싶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