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갈색 냉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ㅠ
남자 친구와 관계를 했을 때 피임 다하고 마무리 확인도 전부 이상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계한지는 조금 오래됐어요.)
그리고 생리전이라서 (가임기기간에 처음 나왔어요.) 갈색 냉이 나올 수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뭔가 이전 생리 전에 나왔던 양보다 조금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제가 최근 들어 대학교 관련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고 이번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먹는 양을 급격하게 줄였습니다.
그것 때문에 갈색 냉이 이전보다 많이 나오는 걸까요?
고민이 되는데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ㅠㅠ
혹시 모르니 다이소에서 파는 얼리테스트기로 확인 하는 게 먼저일 것 같아 !! 그리고 스트레스는 월경에 제일 크게 미치는 요인이라 스트레스 조절도 건강관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해 스트레스 받은 만큼 해소할 방안도 차츰차츰 찾아보자!! 그리고별 일이 아닌데 몸이 피곤해져서 그런 걸 수도 있어 포궁의 건강 상태가 전보다 이상한데 불안하면 산부인과 가보는 것도 좋아
헉 그렇군요! 참고해보겠습니다!
스트레스랑 몸 컨디션에 따라 부정출혈이 생길 수 있어요!
스트레스 생긴 동시에 부정출혈이라니..🥲
이거 한번 읽어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