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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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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있는 오늘2023.01.26

제가 본 웹툰 중 완결난 거, 재밌었던 거 몇 개 뽑아봤습니당

정보방 보은할 겸 올립니당

레사 |
촘촘하고 큰 세계관(포스트 아포칼립스 + 종교, 신화 + SF~)에서 선과 악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고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이에요. 마지막 시즌에서 떡밥회수와 결말이 훌륭해서.. 막화 보고 박수쳤답니다.

연민의 굴레 |
어서오세요 305호에 |
두개 작품을 묶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두 작품 모두 여러 등장인물이 나오는 형식인데, 각각의 서사가 현실적이고 마냥 가볍지만은 않아요. 다양한 인간상을 보여주면서 그릇된 사회적 시선을 꼬집기도 합니다. 쓰고 보니 저는 이런게 좋은가봐요……….. 근데 맘에 걸리긴 하는게 10년 전 작품이라 여성을 그려내는 방식이 전형적이고 성차별적인 지점이 있습니다..ㅠ

상남자 | (연재중)
제목 진입장벽 있는데 회귀물 좋아하면 추천해요. 과거 권력자(사장)였는데 사회생활 및 전략에 능해서 과거 부조리들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참고로 상남자의 상은 한자 '윗 상', 가장 위의 위치에 있던+남자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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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9
  • user thumbnale
    관찰하는 느낌표

    레사 진짜………시즌 떡밥ㄹㅇ 탄탄한 스토리야 다들봐쥬

    2023.01.26좋아요3
    • user thumbnale
      열려있는 오늘글쓴이

      하…🫠

      2023.01.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열려있는 오늘글쓴이

      자기도 담에 추천해주어

      2023.01.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오 근데 자기 취향 진짜 넓다 나 상남자는 안봤는데!! 봐볼게

    2023.01.26좋아요1
    • user thumbnale
      열려있는 오늘글쓴이

      마자 보다보면 내 취향이라는 게 있나 싶기돜ㅋㅋㅋ 자기도 추천해주어

      2023.01.2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어쩌다보니 천생연분! 개를 낳았다

      2023.01.26좋아요2
    • user thumbnale
      열려있는 오늘글쓴이

      아 개를 낳았다!!🥲🫶

      2023.01.26좋아요0
  • user thumbnale
    나만아는 올리브유

    추천 고마워! 수요 웹툰 중에 ‘로어 올림푸스’라고 미주웹툰 1위한 게 한국판으로 연재 중인 것도 추천. 그리스로마 신화를 다프네 중심으로 재서술하는데 작화부터 스토리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훌륭하다고 자부할 수 있어••

    2023.01.26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이 글을 북마크해요❣️ 고마워

    2023.01.27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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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좋아하는 자기 있어..? 요새 좀 한가해서 로판 뒤적이구 있는데 취향에 맞는게 없어서 추천받구싶어... 꾸금이면 좋고(ㅎㅎ) 개인적으로는 죄송한취향님 작품 다 좋더라... 이 작가님이랑 비슷하거나 아니더라도 약간 너무 가볍지 않은 로판 있을까ㅠ 혹시 몰라서 내가 요새 재탕삼탕중인 소설두 추천해구강... 죄송한취향 작가님 전생에 나라를 팔았습니다 <- 라고 웹소인데 리디에서 12일에 단행본 나오니까 그때 사도 괜찮구... 약간 강압적인 요소?가 나올때도 있고 살짝 잔인한 묘사가 나올때도 있긴 한데 씬 장인이시고 초반 전개는 디게 가벼운 것 같으면서도 떡밥회수 착실하게 하고 감정선 묘사 최고햐... 🥹🥹 스포 최대한 없는 선에서 보여주고 싶어가지고 좋아하는 부분들 남겨...ㅎㅎ안녕하세요~ 지난 5월 초에 기구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 이 좋은 걸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깝다 생각해서 기구 Q&A를 올렸던 준비된 요정입니당. 그때는 버블로 올려서 팁 게시물로 올리려고 글을 씁니다! 정리한 글을 바로 가져오고 싶었지만... 글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와 현생 때문에 5월 말이 다 되었네요...ㅎ 혹싀 많이 기다리셨나요...? 죄송합니당 ㅎㅎㅎㅎㅎ 일단 제가 사용해봤던 토이는 삽입형, 흡입형입니다. 아직 섹스 경험이 없어서 저의 몸에 대해 알아갈 시간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성에 대해 궁금증이 원래 많아서 BDSM과 같은 성향를 공부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완전 왕초보 강아지에요 ㅎㅎㅎㅎ 제가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는 유포리아입니다! (제가 말하는 모든 토이는 이곳에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처음 이곳에서 판매하는 비기너 B세트(새티스파이어1 + 기이아 에코)입니다. 처음에는 삽입으로 느끼는 것도 모르겠고 삽입에 대해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였고 새티스파이어 혹은 우머나이저에 대해 기대가 커서 새티를 사용했습니당. 새티에 대해 한 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네. 최곱니다. 새티를 사기 전까지 손가락으로 클리 자위를 했는데 제가 신음을 낼 수 있다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손 아프지도 않고 손으로 할 때보다 훨씬 큰 자극을 줘서 훅 갑니다. 꼭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바이브레이터인 가이아는 삽입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딱딱하고 진동기를 사용해봐도 새티를 못 이겨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어.... 서랍행입니다.... 새티스파이어 1와(과) 기이아 에코는 건전지로 작동됩니당 새티 1를 사용하다가 뭔가 아쉬움을 느껴서 삽입을 시도해봐야겠다!! 싶은 마음에 고르고 골라 말랑말랑 트위스트 실리콘 딜도 L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제대로 삽입을 하지 않았지만 손으로 몇번 해본 적이 있어서 사이즈 확인 하고 샀습니당 처음에는 크기가 커서 넣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지지대? 부분이 하트모양으로 되어있어서 귀여워요!! 수동 딜도라 팔이 좀 아픈 게 있지만....ㅎ 팔 아픈 것도 잊을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하하ㅏ핳 새티와 트위스트 딜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새티가 고장난 것입니다. 정말... 너무 슬펐어요... 새티가 없는 삶은 저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삶이기 때문이에요!!! 섹스할 남자가 없기 때문에 새티까지 없다면....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다음 친구를 구매하였죠. 건전지가 아닌 USB 충전식!! 바로 새티스파이어 프로 플러스 바이브레이션!!! 저와 친구가 된지 얼마 안된 친구입니다. 그래서 적응하기까지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베프가 되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바이브레이터와 잘 안 맞는 거 같다고 말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새티와 함께 사용하니까 아주 좋네요 ㅎㅎㅎㅎㅎ 처음 새티 혹은 기구를 살까 싶으신다면 건전지사용이 아닌 충전식으로 사는 걸 정말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안 그러면 다 사용한 건전지가 집에 쌓일 겁니다. 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건전지를 사용하면 할 수록 세기도 약해져요.. 비추천!! ❗️새티 혹은 흡입형, 클리 자극 기구를 사용 시 주의할 점❗️ 클리에 강한 자극을 계속 가할 경우 클리 표피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염증이 생기면 엄청 예민하고 아파요... 그러니까 조심하세요~ 생물학적으로 여성은 오르가즘 혹은 절정을 남성보다는 한계없이 느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르가즘만을 쫓다 건강을 헤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삽입 자위할 시 주의할 점❗️ 삽입을 하려면 질과 주변이 정말 축축할 정도로 푹~~ 젖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질벽에 상처가 날 수 있어요!!! 위험!!! 물이 많은 편이 아니다 싶으면 윤활제(젤)를/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물이 좀 많은 편이지만 삽입할 정도로 푹 젖으려면 손으로 한번 가고 새티로 한번 간 후에 딜도를 사용합니다. 그럼 부드럽게 잘 들어가더라구요 ㅎㅎㅎ 다른 것도 있긴 하지만 지금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제가 정말 잘 사용한 것들만 적어보았습니다! 다른 궁금증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바로 답을 못 할 수도 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지난 댓글 Q&A] (Q&A 게시글에 인용해도 되는지에 대해 허락받은 댓글만 가져왔습니다.) Q1. 첫 딜도를 사려고 하는데 진동 기능이 있는 것을 사야 할까요? A1. 진동 기능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둘 다 가지고 있는데요! 처음 딜도를 구매한다면 진동 기능이 없는 것으로 자신의 몸에 대해 알고 난 후에 진동 기능이 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진동 기능이 있으면 더 좋을까 싶어 사용해봤지만 현재 진동 기능이 없는 딜도를 더 잘 사용하고 있어요~ Q2. 딜도 입문해보고 싶은데 클리 자극 같이 되는 게 좋을까요? A2. 딜도가 처음이라면 삽입만 되는 걸 추천합니다! 일단 기본을 사용해보고 몸에 대해 잘 알게 된 후에 클리자극도 가능한 딜도를 사는 걸 추천해요 막상 큰 돈 주고 샀는데 안 맞으면 돈이 정말 아까워요... Q3. 보온 기능이 있는 딜도 사용해봤나요? A3. 사용해봤습니다! 확실히 기본 수동 딜도를 넣을때와 느낌 차이가 확실히 있지만 삽입에 몰두할 때 저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도 자궁쪽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좋으니까 보온 기능이 있으면 좋죠~ 하지만 보온 기능을 계속 켜놓으면 온도가 계속 올라가 화상 위험이 있으니 기능을 껐다 켰다 하는 게 좋아요!! Q4. 남자랑 여자랑 같이 쓰는 기구를 본 적있는데 사용해봤나요? A4. 섹스 경험이 없어서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그 기구는 콕링으로 불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남자 성기에 고리를 끼우고 작동하면 진동이 울리는데 그대로 섹스를 하면 남자는 진동으로 자극을 받고 여자는 클리에 진동기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꺼낼 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꺼내봅니다. 혹시 불편하시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전남친에게 성폭행과 결별 후 스토킹을 당해 이제 고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사람 말고도 저에게 관심은 1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잠자리를 가지려고 하는 사람, 새벽마다 술 마시고 이유 없이 전화하던 사람, 타투이스트의 시술 중 불필요한 중요 부위 접촉(이 분은 저에게 자신의 차로 제 집에 데려다주겠다.. 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등등 너무 많은 일들 겪어 이젠 남자라는 성별 자체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물론 이 사람들 다 차단한 상태입니다. 근데 제가 너무 거부감이 있어서인지,, 이제 9년, 6년지기 남사친을 직접적으로 만나면 상처주는 말만 합니다. (둘은 현재는 서로 아는 사이인데 제가 서로 소개시켜줬습니다) 상처를 주는게 너무너무 나쁜 행동이라는 걸 마음속으로는 아는데, 잘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원래 싸가지가 없이 구는 것은 아닌 것 같은 이유가 제 주변 여자 분들은 자신들이 남자였으면 반했을만큼 제가 친절하고 다정하다고 합니다. 저를 안지 며칠 된 여자분들도, 몇년 된 여자분들도, 10년 넘게 안 여자 분들도 이런 말씀을 하셨으니 오래 알아서 남사친들을 막 대한 것은 또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가 주변 남사친들에게 막 대하고 막 대하는 경향은 결국 성별이 남자라는 이유 하나인데,, 남사친들에게 만날때마다 헤어지고 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데 다들 괜찮다고만 합니다. 다들 제게 일어난 일들을 대충으로는 알고 있어서 그냥 괜찮다고만 합니다. 근데 저 이 사람들에게 막 대하면 안되는 거,, 압니다. 그저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막 대하고 짜증내고, 벽을 치며 상처 주면 안되는 걸 압니다. 그런데 그게 안됩니다. 매일 같이 후회합니다. 저에게 상처 입어놓고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 오히려 제 걱정을 하는 그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한데 저한테 잘해주는 만큼, 아무 일도 없던 듯이 옛날처럼 잘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 제 스스로가 너무너무 한심스럽고 싫습니다. 몇 년,,이 지나야 이 아픔들이 아물 것 같습니다. 그 몇 년을 이 사람들이 기다려 줄 수 있을까요. 몇 년을 저에게 상처 받으면서 기다리느니 그냥 상처를 주지 않게 제가 이제 인연을 끊는 게 맞을까요. 인연들을 끊으면 그 사람들은 저를 이해해 줄까요,, 저를 미워할까요, 저를 원망할까요.. 근데 저 너무 힘듭니다. 저도 알아요. 6년, 9년 정말 쉽지 않은 무시하기 힘들만큼 오랜 세월이었다는 거. 근데 제가 성격이 못되먹어서인지 그저 성별 하나만 가지고 제가 이렇게 못되먹게 구는 게 제 스스로에게도 너무 실망스럽고 그 사람들에게 미안합니다.. 다른 남사친들은 몇 명 있긴 한데 10년지기 친구는 서로에게 평소에도 쌍욕할 정도라서 서로 타격을 별로 안 받습니다. 다른 남자 성별을 가진 친구들이랑은 거의 끊었습니다,, 6년, 9년지기 친구들은 저에게 자기들 친구들에게 하는 것 만큼 저에게 욕도 한번도 하지 않고 맨날 제 편의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들이었기에 10년지기 친구랑은 결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나을까요..? 저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이젠 밖에서 걷는 게 너무 두렵습니다. 검정색 옷을 입은 사람이 제 뒤에서 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무서워 그 사람들을 먼저 지나치게 합니다. 사람들이랑 같이 밖에 있을 때에도 계속 주변을 둘러보며 그 스토킹범이 주변에 있을까,, 살펴봅니다. 저랑 같이 걸을 때 조금이라도 제 뒤에 있어 시야에 보이지 않다가 옆으로 올 때 무섭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 사람들에게 뒤에 있지 말라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남자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크게 들리면 그 쪽을 자동 반사적으로 쳐다보게 됩니다. 신고용 워치를 항상 차고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두려울 때마다 항상 그 워치 쪽에 손이 가 언제든 신고를 할 수 있게 준비합니다. 남자 성별을 가진 이유만으로 그 사람들이 저에게 주는 호의가, 선의가 무섭습니다. 어제 발렌타인 데이여서 저에게 주는 선물들을 다 거절을 했습니다.. 저에게 필요할 것 같다고 에세이를 준 친구에게도 돌려보내기엔 미안해서 일단은 받고 책값보다 조금 더 보태서 돈을 보냈습니다. 이유는 그저,, 호의를 받기가 두렵습니다. 이 정도 상태이면 저,, 회복되는 데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무슨 결정을 하는 게 그 사람들을 위한 결정일까요. 제 이기심에 곁에 두다가 상처를 너무 받아 지치면 어떡하죠.. 그냥 그럴 바엔 제가 끊을까요. 정말 정말 힘들고 후회도 되겠지만 상처를 주는 것 보단 끊는 게 나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저에게 말한 게 있어서 지금까지 못 끊었습니다. 고작 그런 사람들때문에 제 일상을 포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 일상은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졌는데 이만큼 망가진 저로 인해 상처받는 그 사람들이 너무 지칠 것 같습니다.. 이만 인연을 끊어내는 게 맞겠죠?약속시간 늦는 남자친구 고민입니다 장거리 연애 중이라서 만나면 보통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만납니다. 1. 차타고 제가 남자친구 집에 가기 2. 차타고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오기 3. 중간에서 만나기(대중교통) 1번의 경우 저도 30분씩 늦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주말이라 네비에 찍히는 예상시간보다 30분 늦어질 때도 많은 게 주 이유입니다. 네비 예상시간은 1시간 10분인데 보통은 1시간 40분정도 걸려서 도착하는데, 이럴 땐 카톡으로 미리 도착시간 말하고 집에서 그 시간에 맞춰서 나오도록 하는 편입니다. 2번의 경우도 몇 시쯤 도착할 거 같다고 남자친구가 얘기하면 해당 시간에 맞춰서 나가는 편입니다. 문제는 3번인데 중간에서 만날 때 남자친구가 몇 번 늦었습니다. 전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는 가능한 약속시간보다 10분정도 미리 도착하는 편인데, 남자친구가 20~30분씩 늦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통화로 2시에 볼까? 아님 3시에 볼까? 했는데 "그래 난 좀 일찍 갈 거 같긴한데 알았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저는 12시에 출발한다는 말을 남기고 2시쯤 도착했는데, 남자친구도 이를 확인하고 본인은 3시쯤에 올 거 같다고 하더군요. 이건 제가 의사소통을 잘못한 부분이니 별 말 안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3시 25분에 도착해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더 스트레스를 받더군요. 좀 일찍 도착해달라, 3번까지 참겠는데 지금은 두 번째다 이야기하니 알겠다고 수긍했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좀 이해해주면 안되겠냐고 이야기하는데 그 말을 듣고 정말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이 정도는 정말 양해해줄 수 있는건지, 저도 차로 갈 때 늦은 적도 많고 그 때 남자친구도 화 한 번 낸 적 없습니다. 제가 너무 내로남불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는건지 잘 구분이 안됩니다.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주변에 이야기할 수 없어 익명으로 글 써봐요.. 정확히 4주 전 생리가 끝난 직후 한 번 그리고 그 날로부터 5일쯤 뒤 한 번 더 관계를 가졌습니다. 두번 다 콘돔 없이 삽입했는데 질 내에 사정은 안 했습니다 삽입 후 금방 다시 빼고 한참 뒤에 사정했어요.. 제가 첫 경험이라 두 번 다 계속 이어가지 못하고 뭔가 흐지부지하게 마무리가 됐습니다 ㅠㅠ 콘돔 안 끼고 관계를 가진 게 정말 제 불찰이고 바보같은 짓이라는 거 알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책임져야 한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워요 제 스스로가.. 그래서 그게 마지막 관계였는데 생리 예정일이 4일정도 지난 지금 생리를 아직 안 하는데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임신 테스트기를 해보는 게 좋은지 어떤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야하는지 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검색해도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없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ㅠㅠ 욕먹을 거 알지만 용기내 글 올려봅니다 저는 아직 만으로 열아홉인데 혹시라도 임신일까봐 너무 걱정이 돼요.. 심지어 관계를 맺은 사람이랑은 며칠 전 헤어졌습니다.. 만약에라도 그럴 일 없으면 좋겠지만 임신이라면 그 사람한테 말을 해야겠죠?? 저는 절대 그럴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분위기에 휩쓸리고 정신을 못 차려서 그릇된 선택을 한 제 자신이 너무 밉고 바보같고 하루종일 너무 불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진짜 아무한테도 얘기를 못 하겠고 답답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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