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룰 봐조…

근데 나도 그런데…. 거짓말이 아니라 자기랑 똑같아! 근데 남자 친구랑 꽤 많은 관계를 가졌지만 일일이 들여다보지도 않을 뿐더러 분위기에 취하지 빤히 볼 일 아예 없음!!!! 보려고 하면 부끄러운 척하면 댐!!!! 그리고 남친도 늘어난 소음순, 착색된 소음순이 정상이라는 걸 알아! 모르면 이야기해 주면 되지 ㅎㅎ

헐…. 굳이신경안써도될듯.. 너무 부끄러우면 같이 술 마시구해

진심 해볼수록 알겠지만 그런건 눈에도 안들어오니까 걱정마 그리고 사람얼굴만큼 생식기모양도 다 가지각색이야 남자도 마찬가지고.. 부끄러워할 것도 아니고 그냥 자연스러운거야 본인이 생활에 불편함 느끼는 거 아니면 괜찮아

아 진짜 남자들 빤히 쳐다보면 얼굴이랑 가슴이나 라인을 보지 진짜 1도 신경 안 씀 걱정하지마 남친은 그래도 사랑해줄 거야

수술 안하고 해도 1000000000프로 됩니당

요거 내가 썼는데 지금도 고민되면 참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