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삼켜본 썰
도랏20살...첫 남친이랑 뭐가 그렇게 좋았다고..참
부끄럽지만 익명의 후기(?)를 적어볼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부러 삼킨 건 아니야
남치니가 꽈추 애무 받다가 입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궁금해서 ㅇㅋ라고 했거든
싸고 남친이 휴지를 갖다 주는데
뱉는다는걸 정신이 나가버려서 실수로 꿀꺽 삼켜버린거야
정적이 흐르고...................
남친이 소리를 지르더라고....
그걸 왜 삼키냐 야동에서나 나오는 짓을 왜하냐...
본의 아니게 삼켰지만 묘하게 발끈해서
싫어? 이랬거든
남친이 얼굴 빨게지더니 별말 못하더라
그 얼굴만으로도 삼킬 가치는 있었어(?)
나 걱정해주는 것도 너무 좋았거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