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정신차리게한마디만....ㅠ(너무센워딩이나 비속어는 ㄴ)퇴사후 구직중인데 어영부영 보내서 벌써 5개월째공백기임 ㅜ 간절함도없고 서류도넣어봤자 최종에서 떨어지는게 너무 무기력해져서 이상하게집에서쉬게되니까 뉴스에나오는 *그냥쉬었어요*구직포기자가 내가된것같아ㅋㅋㅋ .진짜 될대로되라는마인드야요즘 ㅠ집이 잘사는편도아니라 알바뛰면서 취준해도 모자를판인데 자꾸 미루게되고 그런다..하 계획을 딱세워야겟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