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밥 안 넘어가고 울렁거리는데 괜히 정신과에 얘기했다가 식욕 너무 도는 거 줄까 봐 걱정돼 원래는 왕성한 편이고 살도 쪄 있거든 그래도 말하는 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