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정신과 의사쌤한테 모든걸 말 못하겠는거 정상일까그냥... 어느날 우울했다까진 말하겠는데 왜 우울했는진 말하기 싫고 근데 병을 고치러 온거니까 압박감과 의무감때문에 횡설수설 말하고있고....... 근데 진짜 심각한것들 죽고싶다, 이러한 정도의 자해를 한다 그런 진짜 딥한 걸 말 못하겠음왜일까... 마음이 덜 열렸나 다른사람들은 이런것까지 미주알고주알 다 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