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정신과 약먹는다고 말했었는데 힘들어보여도 안캐묻고 직접 말할때까지 기다리고..심리상담 병행하고 있는데 같이가서 앞에서 기다리고..힘들다하니까 진심으로 위로해주고새벽에 장거리를 택시타고 달려와서 안아주더라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른대서 곁에서 달달한거 먹이고 묵묵히 있어달래니까 초코릿 사주더라 오늘은 산책했는지 밥은 먹었는지 꼭꼭 확인하고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자신을 아껴야 남친도 자기들을 아낀다는거. 그리고 좋은남자 흔치않다는거?